내가 괜히 공장충이나 흙수저는 가족하고 연끊으라는게 아님

니네 친형 어릴때 너한테 했던짓 기억도 못하거나 알면서도 뻔뻔한척 하면서

가족 들먹거리며 니보고 먹여살려달라고 달라붙는다 병신아 ㅋㅋㅋ

우리형도 ㅈ병신이라 내 옷이나 물건도 지 친구한테 갖다바치는 병신이였고

군대 갔다와서 8년동안 집에 쳐놈

군대도 난 20살때 갔는데 이새끼는 23살때감 나랑 같은해 감

이유는 좀 놀다가 가려고 그랫데 ㅋㅋㅋ

이새끼 쳐놀고 난 세후 450 이리 받으니 애미 애비가 이새끼 옷좀 사줘라하고 

내가 밖에서 술이라도 먹고 오면 내가 친구들이나 여자들하고 먹는거보다 자기 사주는게 우선 아니냐고 지랄염병함 사지 멀쩡한 새끼가

집에서 노는 병신이 꼴에 형이랍시고 가장짓 하려는데

애비랑 똑같아서 가장의 책임이나 의무는 안하면서 갑질 서열질만 하려함

난 어릴때 막내라고 받은거 하나 없고

저새끼는 장남이라고 중딩때부터 백화점 골프 브랜드 이런거 쳐입고 다님 우리집이 허세가 심하거든

근데도 여자 하나 못사귀고 

난 중딩때부터 여자 사귀고

해준놈은 못하니까 계속 해주고 

안해준놈은 알아서 해버리니 더 안해줌 ㅋㅋ 

안해주니 내가 별수있나 집잘사는새끼들보다 도태되어야지

이새끼 어느날 밖에서 술쳐먹고 오더니 어릴때 그런거 미안하다면서

너희형 이런것도 니 운명이니 니가 책임져야한다 이지랄함 병신새끼

내가 그래서 저새끼 공장이라도 보내라고 부모한테 지랄하니까 형제끼리 왜그리 사이 안좋냐 이지랄하더라

집에서 형 놀고 집에 지원 한개도 못받고 결혼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정상인 가정하고 똑같이 하려하니 답없는거고 그냥 적당한 여자 

화만 안내도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니 그때부터 터닝 포인트가됨

병신 가족끼고 뭐하려 하지마라

그냥 착한 여자 만나서 결혼식 안하고 동거하고 그리 살면됨

내가 병신집 버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여자 만나 안정감 가지는것도 중요함

둘이 동거하면서 애만 안낳으면 맨날 배달음식 먹고 해도 괜찮음 

여친 못사귀고 포기한 늙은이들 맨날 술만 쳐먹으면 노래방가고 1회용 섹스하고 불쌍함

난 야동에서 본 체위 다해야해서 여친 사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