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는 건 피라미드 구조라서 아랫쪽은 자리가 널널 하지만 올라갈수록 자리가 없음

그리고 그 구조와 나이는 비례 함

어릴 때 일수록 일자리 구하기 수월하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찼을 땐 그에 걸맞는 업무능력과 인맥이 있어야 함

그리고 그쯤에서는 업무능력과 인맥의 전환이 일어남

인맥이 더 중요하다는 말임 정치의 시작이기도 하고

그렇게 피라미드 아래에서 시작해서 올라와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회사에 충성을 하지 아니할 뿐더라

업무능력과 인맥관리가 굉장히 심각하게 부족 함

과거엔 취집이라는 필살기를 써서 삶을 영위 했다면

지금은 남자들도 자기 입에 풀칠하기 바쁜데 입 하나 더 거둘 상황이 아님

취집도 못하는 여자들은 결국 계속 일을 해야 하는데

능력이 부족한 중간관리층 여자들을 누가 쓰겠노?

전부 짤림

회사 생활하면 한번씩 30대 중반 나이에 나가리 되는 여자들 심심치 아니하게 보이는데

쟤네들 결국 국가가 먹여살려야 함

페미련들과 그 뒤에 있는 민주당이 괜히 여성전용 아파트니 뭐니하면서 정책 펴는게 아님

전통적으로 좌파는 거지들표 모아서 국회위원 유지하는 당임

지금 답 나왔잖아 

거지 = 여자

여자들은 자기 먹여 살려야 하는 서방을 구해야 하는데

국가가 간접적으로 그걸 해준다니 좋다고 뽑아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