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남의 인생은 비참하다 -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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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바티칸에서 고함치는 한국인 아줌마 작성자 : 실시간기자

중소남의 인생은 비참하다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1.225) 2024.09.30 01:14:30

조회 69 추천 3 댓글 0

거기다 중소남중엔 흙수저 비율도 높다.
고졸 지잡대의 낮은 학력과 지능까지 겸비했다.
중소남은 도태된 먹이사슬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연소득도 적은데 직업안정성 또한 매우 낮다.
중소기업에 다녀봐야 경력인정 또한 되지않는다.
오히려 경력서에 중소기업에 다닌 흔적이 있다면
지잡대의 타이틀처럼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중소남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특히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었다면 중견이상으로 갈수있다는 가르다란 기회마저 존재하지 않는다. 평생 저임금 중소기업남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회생가능성이 있다면 탁월한 투자재능이 있거나
아니면 운이 기가막히게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비참한 인생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중소남의 현실이다.

결혼하고 애까지 낳는다면 그야말로 지옥 아니 불지옥에 떨어진것과 같으며 자식에게 가난과 낮은 지능을 물려주는 끔찍한 과오까지 저지르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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