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에서 다쳐도, 그게 영구적 장애가 그것도 아주 병신 수준 아니면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2. 군의관 새끼들은 대부분 인격 미달이라, 군인을 사람 취급도 안한다. 

   당연히 장애가 생겨도 축소 하거나 귀찮아서 모른척 한다. 

   외부 병원 그것도 2개 이상의 큰 병원 가서 진단 받아야 한다. 

   (내가 소령이었는데도 군의관 대위 새끼가 반말해서 죽고 싶냐고 하니

   존댓말 하더라 / 환자복 상태)

3. 대부분의 행정 안내가 없다. 나는 원래 수천만원 수준의 보상금을

    더 받고 나올 수 있었는데.  전역후 한참 뒤에 알았더니  재척기간 지나서

    안된다고 하더라.  십새들이 안내도 안해줌. 

4. 억울해도 거의 유공자 안해주고. 조건도 까다로워서 중도에 다들 포기함

   행정소송으로 승소하면 뉴스 나올 정도로 가능성 없음.  대부분의 행정사들이

  사기꾼들이고 전문 변호사 할거면  의사+사시 출신 정도는 되야 함

  당연히 2-3천만원은 기본으로 들어감. (항소, 항고)

5.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국가유공자 지원도 나이때문에 대부분 안됨. (간부출신)

   대부분 막일이나 단기자리임.  본인 스펙 자체가 안좋으면 지원도 힘듬. 

결론,  군대에서는 괜히 나서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몸 보전 잘해서 나와야 함

군인한테 몸 바쳐서 민간인 구하라고도 하지 말길 바람.  아무 보상도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