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붕이들아 금요일에 고생많다.


본론에 앞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누가 잘났냐 하는걸로 분란을 일으키로는 의도가 아니라는 거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람마다 각자가 버티는 스트레스 내성이 서로 다르다

그걸 크게 따지자면 신체적인 스트레스(운동 및 현장근무)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고민, 생각 등 사무직근무)로 나뉘는거다

참고로 본인은 적당히 반반 섞여있지 않으면 양쪽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라 몸도 적당히 움직여 줘야하고 생각도 어느정도 해야하는데 구지 따지자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못참는 편이다.

반대로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못참는 사람도 존재한다

쉽게 예를들면 저중량 고반복의 운동같은게 신체적인 스트레스의 대표격으로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아니라고 반박하면 니 말이 다 맞다) 그런걸 잘 못견디는 사람은 신체를 움직여서 반복적인 무언가를 하는거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낀다.



결론은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스트레스 받는건

너가 너의 성향을 모르는 상태로 반대의 업계에서 일하기 때문이다






추가로 인간적으로 오는 스트레스는 위 사항과는 별개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