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전철버스 없는외곽에있거나 영업사원 배송일하면 필요하다 인정 이건 고민의여지가 없음

내가 어렵다는거는 우측으로 핸들 꺾고 후진해서 주차하는거 이런게 어렵다는게 아니라

서울시내 대다수는 차댈곳이 없음

특히 서울 강남 광화문등등에 있는회사다니면서 그냥 사무직, 내근직인데 차를 산다

(회사부지가 넓은곳이면 예외)

그런곳은 주차장이 부족함 있어도 저렴하지가 않음

아무데나 대지? 견인당하거나 얄짤없이 딱지임

내가 동대문으로 일다닐때 차 갖고다니는형있어서 주차비 얼마냐니까 한달에 25마넌이라네 ㅋㅋㅋㅋ 1년이면 300마넌 ㄷㄷㄷㄷ

(주차 다해주고 주기적을 주차요원들이 선물준다고는 하더라)

느낀게 차라리 택시타고다니는게 더 싸겠다 속으로 그랬음

서울시내에 있는 대다수회사들은 운동장만한 부지있는곳 흔치않지

거의 상가건물에 임대들어가있는경우가 많음

이경우 전직원이 차끌고와서 주차할만한공간이 없음 건물지을때 입점하는업체 직원수세서 주차장 만들지 않는건 당연한거고

(거의 외부 손님들 이용하라고 만든경우가 다반사)

머 주차비내면 되겠지 이게 쌓이면 버스 전철타는돈이랑 맞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