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겹 이직 후 가장 큰 느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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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생산직 연예인까지 지원 ㄷㄷ 행정고시 보다 좋다고 소문나는중 중갤러
회사 짤렸다 ㅇㅇ
한국뜬다 잘있어라 중붕이들아 ㅗ WeAreT
우리누나 좆소경리인데 갤 보니까 어지럽다.. ㅇㅇ
오늘 엄마한테 화내버림 ㅇㅇ

사고났다 ㅅㅂ... 병원가야한다 . ㅈ같은 크리스마스다...버스가 뒤에서 브레이크 조절못하고 꼬라박았다..목이랑 허리 존나아푸다 ㅠㅠ.. 작성자 : 중갤러

대겹 이직 후 가장 큰 느낌점앱에서 작성

중갤러(112.149) 2024.12.21 22:40:10

조회 152 추천 2 댓글 2

중소3년 다니다 대겹으로 이직함(안전팀, 현 1년차)

물론 그룹 복지나 연봉 등등 이런거는 당연히 좋지만 젤 크게 느낀게 사람이다

중소

-존나 천박한 일상적인 음담패설, 토토잃었다 등

-한심한 인생 조언(15년차 6천받으면서 받으면서 '너도 여기 한곳에 열심히 다니면 연봉은 올라간다'는 둥

존나게 한심함ㅋㅋ) 부서간 업무협조는 기대도 안함

대겹

-주식, 여행지, 업무 얘기가 일상

-업무는 생각보다 자율적이고 아래직원의 능력을 키울려고 하는게 보여짐, 대신 개별 성과평가로 연봉인상 반영

추가로 관리직은 생산직이랑 다른 회사 다니는 느낌임

생산직은 그냥 생산직이다 라고 취급.

당연히 연봉은 훠얼씬 많이 받음(교대+노조)

빨리 중소탈출하자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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