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에는

특히 30명 이하 좆소 체계없는 좆소에서 부사수 뽑아주는거 

부사수 뽑아주고서는 평시에는 납품등등 오만 잡일에 동원시키다가
일없을때 내 일 같이 하라고 하다가

나없을때 일처내게 시켜보더니 

부사수한테 딜 들어갔다고함
니 사수 없으면 사수역할 할수있겠냐고

설계/연구 업무를 진짜 존나 우습게 보는 인간들 천지임 ㅋㅋ

다행히 부사수가 사장보다 나랑 친했으니까 나한테 이야기 해준거지
나랑 사이 틀어져있었으면 가능하다 이러고 정리 할수도있었음

원래 사장이  오만가지 억지 요구했던거 내선에서 정리되고있었던거였는데
사장새끼 억지부리는거 내가 다 걸러버리니까 나를 존나 고깝게 생각한거였음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한다하지 그냥 저질렀다가 감당을 어캐할라고 질러대노

그런 좆소사장들 존나많음 진짜,  수습할생각없이 질러대는 새끼들

다행히 부사수가 똑똑한 애였고
나도 내 핵심 영역 관련해서는 알려주지않았으니까
나 없이 곤란하다 이랬으니 못한다 한거지
푼수같이 다 전수했어봐 어캐될지는 아무도모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