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공실 장난없다.. - 중소기업 갤러리

요즘 서울 공실 장난없다..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211.206) 2025.03.16 23:58:13

조회 207 추천 1 댓글 4

나 서울 잠실 근처에 사는 닝겐임

내가 올해 2025년 느끼는 을사년은 진짜

을싸로운 날임..

마치 여러명이 죽어나가야 살것 같은 느낌?

난 무당이라던가 신같은건 아닌데

먹자골목이나 송리단길 가도 사람 진짜 없고

잠실인데도 공실 뜨더라

그런데 반대로

롯백은 사람이 바글바글함

백화점은 좋은게 깨끗하고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안다녀서

백화점이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있음

상권은 지저분하고 자동차 오토바이 맨날 다니고

공기도 안좋고 지저분함..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될까

머리가 그런쪽으로 돌아가게끔하더라..

환경탓도 있지만

진짜 영 말이 아님..

공무원 준비해야 되나 싶을 정도임ㅋ

배달?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는데

배달은 지영업과 뗄래야 뗄수없는 상생관계임..

배달도 건수가 되야 배달을 하지..

쿠팡이나 컬리같은 애들은 호황임

정리하자면

백화점, 온라인, 다이소, 이마트같은 대기업마트들은 호황이고

그 외 음식점이나 정육점이나 옷가게들은 불황임.

그 중에 갑 중에 갑은 은행이 갑이긴 해~~

은행은이 짱임! 돈 배달 사고만 아니면… ㅋ

솔직히 살아남을 방법이 있긴함데

한국인 종족 특징 때문에 단합이 어려움~

조선족 특징인가.. ㅋ

그만큼 서울에서 공실이 날 정도록 경기가 안좋다는거고

안전 때문에 백화점에서 노는게 낫다는 소리임.

다이소나 이마트 같은 상업의 형태도 나쁘지 않음.

온라인도 ㄱㅊ고.

알아서 잘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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