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짤에 외국인이 평가한 한국...

난 출근하면 맨날 느낌.


아무리 내 얘기가 맞아도...내 지위가 낮으니깐

놈년들이 처 듣지를 않음. 나는 4년제에 자격증도 있고 지는 고졸

인데 나보다 나이많다고 사사건건 반박함
내가 뭔 얘기를 하면 항상 놈년들이 반박하니까 그냥

입 다물고 네네~만 하면서 시키는대로 하는게 일처리가
편함. 지위가 낮고 나이가 어리면 전혀

발언권이 없음
상사놈년들 지딴에는 트인사람인척 개방적인 사람인척

나한테 의견 말해보라며 물어보는데 막상 말하면
항상 반박함. 눈보면 가르칠 생각 만만임. 정말 건설적인 결론을 위해 나랑 토론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첨부터 지 의견을 강요하려고 판까는거지.. 한국에서는 늙다리들이랑 얘기하면 항상 이럼.


근데 한국 좆소 경영진들은 웃긴게 막상 시키는거 시키는대로
하는것도 수동적이고 소극적이라고 싫어함...

결론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또 창의적으로 노예짓을 해줘야
우수한 사원으로 인정해준다는거임
결국 전문지식, 과학 이딴거 다  필요없고 나이랑 지위가

다 결정하는 나라가 한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