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역특례 많이쓰는 회사는 피해라 애초에 병특을 많이
쓰는 회사는 그런 애들에 약점을 이용해 죽기 살기로 부러
먹는 회사다 나라 자체에서 병특 애들 월급 일부 지원에
군인과 같은 신분이니 회사가 시키는 부당한 명령도
따라야 한다 그런 회사는 야근은 무조껀 풀이며 어차피
일반 노동자 아니여도 차고 넘치는 병특 애들이 많아
금방 대처한다 일반 직장인 해봤자 월급 ㅈ도 안올려준다

2. 서류 쓸때없시 많이 쓰는곳
퇴사시 30일 일해주고 나가기 동의서
사후회비 동의서/cctv관찰 동의서 등등 써야 일할수 있는
회사가 있다 얼마나 자주 나가면 퇴사후 30일 동의서를
만들었겠냐 그리고 가장 ㅈ같은 사후회비 동의서

일종의 너 집안에 경사 있으면 회사가 축의금줌 이라는
좋은 의도지만 함정이다 달에 만원씩 일년에12만원
너가 평생 살면서 집안 경사 몇번 있겠냐
결혼 한번 그리고 가족분들 돌아가셨을때 마다 정도다
근대 매달 만원씩 내는거 무시 못한다 그리고 또 함정
너 생일 때마다 3만원~5만원 상품권 식으로 주는데
이게 함정이다 한번 이라도 받는순간 퇴사 후에
너가 냈던 사후회비 더 낸 부분은 못받는다 노동법으로도
사후회비 부분 해택을 받았기 때문에 못받는다
그냥 이런 서류 요구하면 다니지마

3.우리 회사 사람들 좋아요 하면 의심해라
이런 회사는 퇴직률이 높을수 있다
애초에 사람들이 들락날락 자주하는 회사일수 있다
그러니 새로 들어왔을때 막하면 단기간에 나가 버리니
지들도 어쩔수 없시 잘해줄수 밖게 없는거다
나가면 본인이 ㅈ되는데 누가 함부로 하냐
진짜 퇴직률 적은 회사는 이런말 안한다

4.요즘에 대기업 아닌이상 상여금이 어딨서요
라고하는 회사 그냥 이 말 나오는순간 집에가라
경제가 어려워서 상여금 못줌 지 욕심이
많다는건 생각 안하나?
아무리 중소기업 이라도 상여금 챙겨주는곳 많다
상여금 무시 못한다 상여금 안주는 회사는 대신
월급 많이 올려준다는데?  이런회사 거의없다
그리고 있다해도 들어가기 힘들다

5.법적 근로시간 씹어먹는 회사
나라에서 정한 52시간 외 더 하는회사
그냥 나와라 52시간도 많이 하는거다 더 한다고
월급이 얼마나 차이 나겠냐 52시간에서60시간 한다고
차이없다 52시간 넘게 하면 그냥 나와라 니가 더 중요한데
너의 워라벨 포기하며 일할 필요가 없다 너는 소중하다

6.토요일 보장없는 회사
왠만한 종소기업도 토요일 근무 안함으로 바꾸는 시대에
우리는 그런거 없다 격주제다 이런 회사 가지마라
6일근무 해봤자 크게 차이없다 너의 워라벨을 챙겨라
단 오전근무만 하는곳은 사람따라 받아 들이는 경우가
틀리겠지만 토요일 오전근무는 무리가 아니라 본다

7.야근 강요 하거나 안하면 눈치주고 하는 회사
나중에 본인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건강도 나빠진다
하기 싫은 야근 반복하다가 보면 결국 너만 불항해진다

이 7가지 해당되는 회사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면
일단 포기하지 말고 다니는 동안 다른곳 알아보며
찾고 노력해라 찾다보면 이런 회사보다 좋은 회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