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많긴한데 우리 인원 적어서(4명)

10-7 근무고 야근은 길어야 하루 1~2시간정도고 보통은 20~30분정도??

당연한거지만 공휴일 다 쉬고 토요일도 쉼

좆소답게 처음 시작할때 뽑은 직원인데

지잡4년제 공시 2년 그외 잡다 알바 경력밖에 없는 상태에서 뽑아서

처음에 200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380까지 맞춰줌.

내가 영업 다하고, 실무도 어느정도 하고 있고, 스케줄 관리도 내가 함.

손 가는 노가다 쪽을 많이 하고 일 자체가 쉽진 않아서 

둥가 둥가 하면서 케어해줬는데 이 새끼가 근무여건은 계속 좋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도

일하면서 습관성 한숨을 쉼 씨발. 공시하며 생긴 빚 이자 이율 17퍼짜리도 내 돈으로 대환해주고

일좆같이 못할때도 살살 달래가면서 사람 만들었는데 진짜 씨발 현타 오지게 온다.

우리 사무실 서울 역세권이고 얘 조건이면 다른 애 뽑고도 남는데 개국공신이라 존나 참는 중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씨발 내가 말로 갈구지도 않고, 사무실에서 업무적 대화밖에 안하고

우린 회식도 1년에 한번 할까 말까임 근데 뭐가 문제냐고 씨발 나한테 충성을 하라 그런것도 아니고 

걍 업무시간에 맞춰 일만 딱딱 기분좋게 하면되지 씨발 왜 자꾸 한숨 쉬어서 좆같이 짱나게 하는지 모르겠네 씨발 

지금 앞에 있는데 씨발 불러서 뭐라고 좀 할까? 아오 씨발 멘탈 두부새끼라 뭐라하지도 못하겠고 씨발

한숨좀 쉬지말라고 씨발!!!내가 뭘 잘못했냐고!!!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