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견에서 중소로 넘어갈거같은데

면접볼때 뭐라고 말하는게 좋냐

직무는 다른거긴 한데

회사가 좀 작아서 마케팅직원이 따로 없는거같거든

근데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같은거 존나 뜨문뜨문 올리다가 2022년 하반기 들어서는 아에업로드를 안함

그래서 입사지원할때 이런거 중단하셨던데 이런거 내가 인수인계받고 내 일하면서 같이 겸임하고싶다 이런식으로 글 썼는데

면접잡힘.

중견은 동네에서 유명한 회사라 모르는 사람 없음

이번에 중소 면접보는곳도 같은 동네인데

난 이렇게말할거거든? (직무는 비슷한 직무인데 세부직무는 전혀 다름)

중견 그만둔 이유 사실 복지나 급여는 다 만족스러웠는데, 일이 재미가 없었다

복지는 빵 하나 우유 하나면 만족한다.

나는 내 재능을 100% 살릴 수 있고 나라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말할거거든? 좀 별로인가?

마케팅직무는 해본적없지만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는 평범한 중소기업 수준으로 하라면 할 수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