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학교 교직원 자체가

영혼이 없어야만 할수있는 직업

그냥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거야

다른걸로 돈벌려고 사회에서 정면승부로 맞짱떠보자니까

중소기업만 가도 경쟁 성과경쟁 해야 하는거고

암기와 차원이 다른 창의력이 필요하니까

그냥 시키는거만 하는 공뭔이나 하는거고

중소기업은 가기싫고 대기업은 못가니까 중견기업도 대기업급이니 못가고

걍 

암기만 하면 되는 공무원이나 하고

역사년도나 지엽적인거 좆도 아니고 아무쓸모 없는거 알아도 그냥 닥치고

백신맞으라하면 맞고

마스크쓰라하면 쓰듯이 그냥 노예처럼 하는거야

이거말곤 할게 없는걸 아니까

진짜 깨어있는 새끼면 행시붙고 33~34살에 

5급 기재부 공무원을 하더라도 관두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지

대학교 교직원들도 그래

진짜 자신만의 소신 생각이 있고 자유가 뭔지알면 안하지

다만 자유에는 대가가 따르니까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수도 있지만

뭐 리스크 없는 삶이 어딨겠냐

공무원,대학교 교직원 할 인생은 그냥 태어날때부터 타고다는거다

그들중 10% 정도는 절대로 공무원안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백신처럼 백신패스 하니까 무릎꿇은것처럼

현재의 현실과 생계에 무릎꿇은거지

이것조차 그냥 공무원으로 가기위한 시행착오였던거지 다 정해져 있던것

걍 이들에게 뭐 양심이나 자신만의 소신 이런걸 바라지 마라

걍 이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생존"을 위해 태어난 "생존기계" 이며 그 이상의 어떤 정신적 가치나

굶어 죽을지언정 걍 죽을지언정 무언가를 한번 해보겠다 거나 

콜럼버스처럼 그 옜날 지도한장 들고 대륙횡단을 하는 깡따구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으니 말이지

그냥 그런거야

20대 백신접종률이 99.8% 를 보여주듯이

그냥 딱 99.8% 세상에서 그냥 딱히 쓸모없는 부속품같은 기계부품?

메뉴얼화된 인생?

로봇인생

그냥 99.8%쯤 답게 그냥 연기처럼 있다가 사라지는

그냥 딱 배경1 배경2 공기1 공기2 나뭇잎1 나뭇잎2

이런존재들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백신맞은 의사나 간호사들도 뭐 정보가 조옷또 없거나 힘이 없으니까 쳐 맞겠지

대학병원 과장급들도 힘없어

그럼 무슨 직업을 무슨일을 해야하냐?

그건 생존만을 위해 사는 생존기계들은 들어도 이해 못하니 패스한다

차라리

공뭔중에서 형사나 검사쪽에서는 좀 한성깔 하는 새끼들이 있으니까

걍 감옥가거나 인생 좆될 각오해도 소신발언하거나 마이웨이 하지

걍 뭐 교사나 뭐 보지공무원들은 이런거 꿈도 못꾼다

자신의 안위

자신의 생존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한건 견딜수가 없거든

당장 군대만 가봐도 관심병사가 군대 부조리 같은거 대령이나 여단장(원스타 ,준장), 투스타(사단장,소장) 찾아가서 따지는거보고

마음한편으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멋있다고 생각해도

폐급이라고 욕하거든

욕안하면 부조리 행하고 참고있는 지들 존재가 부정되고 자신들을 찌질이라고 인정하는거니까

대부분 뒤에서 욕하는 애들이 99% 쯤된다

이런애들 관심병사 앞에와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공포에 벌벌떰

병장50명이 관심병사 이등병1명앞에서 개쭈구리 되고 말도 제대로 못붙인다

걍 배경1 배경2 같은거지

언제나 역사적인 순간이나 시류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은 1만명중 1명 될까말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 역사가 지나면 가치없고 잊혀질 인물이지

왜 스타워즈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도 40대중반까지

왜 노인과바다를 집필한 문학계의 거장 헤밍웨이도 40대중반까지 백수였는지를 보면 알수있지

큰 그릇은 극단성에서 나오는거야

20살엔 대학1

21살엔 군대

25살엔 토익,취업준비

26~28취업

이지랄해서 월 300~500벌면서 한달벌어 2달치저금하고 이런 개 찐따 

아무도 안알아주는 개 생존기계같은 인생말고 말이지

다들 머리로는 알아

그냥 노예새끼1 노예새끼2 인거

근데 노예처럼 안살려니까

2020~2022년 초반까지

실내노마스크,백신0차,코로나검사 거부 등등 하자니까

온 사회의 공격대상, 경제적 어려움, 왕따 이런걸 견디질 못하는거지

그래서 자유를 쟁취하려면 대가가 따르는거고

그만한 깡따구나 깜냥은 타고나는거다

백신도 0차일 사람은 다 정해져있었다 ,태생적으로

대부분 인간이 그만한 깜냥이 안되는 그냥 안개처럼 있다가 사라지는 배경도구인것의 증거가 20대 백신접종률 99.8% 라는걸 보여주는거고

MZ 세대니

자유로운 세대지

소신 주관 철학이 있는 세대니 이지랄해도

99.8%의 백신 접종률 숫자는 못숨기지

소신이나 철학 이나 주관이란건 말야 돈을 왕따를 사회적 시선을 뛰어넘어야만 그걸 소신 철학 주관이라고 부르는거고

생계가 위협해오고 월세가 3달 밀렸고 경제적으로 위협해오고 모든사회가 욕하는 그 순간에 굴복하면 그건 소신 철학 주관이 아니지

원래 모든건 대가가 따르는거다

결국 대다수 쓸모 없는 인간들은

법만 안어기면 돈을 번다고 된다고 생각하며

지들도 지들보다 좀만 돈없고 권력없으면 개같이 무시하면서

막상

백신부작용 다 밝혀지고

의사들이 알았는데 법 안어기고 동의서 받으니까 

백신의 문제점을 알았어도 돈을 위해서 백신을 강행했다하면

의사한테 양심,도덕성,인류애 운운할 역겨운 조선인들의 실태가 다 보인다

광우병 반대하던 새끼들도 미국소 조나게 쳐먹지

백신 코로나도 역사의 한획으로 그어질거다

희대의 사기극으로

정작 본인들은 법안 안어기면 돈만 번다고 생각하며 푼돈에 생존기계마냥 버러지처럼 인생 허비하면서

의사들은 그러면 안되냐?

똑같은건데

근데 조금만 공격위치에 있으면 지들은 깨끗한거 마냥 마녀사냥을 해대지

참 가치없고 불쌍하고 딱 가련하고 벌레같은 종족들이 조선인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