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쯤되는 강소회산데
신입한테 오전 6시 출근 9시 퇴근에
새벽 3시까지 야간작업
폭력적 위협 인격모독
주말 무수당 작업요구(내가거절함)
거절하니까 보복성 불필요 업무 강요 등
대표한테 인터넷으로 찌르는 란 회사 내부망에 있길래 찔렀더니
3일만에 연락왔다.


우선 팀장(이새낀 악질인게 "교육목적"으로 일요일 작업 요구함 미친새끼 ㅋㅋ 그리고
회사 물품 중고나라에 내다팜 간덩이부은새끼)
이새끼 모가지 날라감. 감사들어갈 예정

대리(여기 회사 그만두면 내 지인 동원해서 니네동네 못살게해준다, 지금 차에서 내려서 한따까리 할까? , 압존법은 사회의 기본이야 같은 ㄹㅇ 미친소리를 해댐) "인사처리"됨

부장 이 두새끼를 묵과하고 나하고 면담해서 내가 최종적으로 빡침으로써 대표에게 찌르게만든새끼

제일 무능한새끼고 수습 1개월차 신입한테 거래처 응대 전부 맡겨놓고(선배들도 처음하는거고 아예신규거래처 짬때림) 내가 보고했는데도 오히려 선배들을 두둔하며 나의 업무태도를 비난함 심지어는 아직 "평가기간"이라며 이런 태도로서는 계약종료될거라는 반협박을 함.
신규거래처는 나한테 연락오는데
막상 거래처 맡은 담당자는 선배들이고
선배들만 아는내용 나한텐 안알려주고 거래처 방문 취소라던지 물품 납품등에 대한거 전혀 안알려줘서 고객클레임 나한테 다 덮어씌움

미친회사라 생각해서 사직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고이 문자까지 사직통보 해드렸건만
"사직서 양식 제대로 재작성해서 서신바랍니다"와 같은 개소리 지껄이길래 참교육 시전함.

위 세사람 모가지 날라가고
나는 내가 살고있는 원룸의 월세 보상비 전액 회사에서 지원
타 지역으로 부서와 업무 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