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의 로마재판이었음
사도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니까

예수님 죽였던 바리새인들이랑 장로들이

사도바울도 죽이려고하니까
나는 유대인이지만 로마시민권이 있는 로마인이다. 그러므로 이번일에 대해서는 로마 황제와 대면하여 재판받을 권리가 있노라.
라고 말하니까 유대인들 아가리 싸물음.


그대로 로마로 건너가서 전도하는데 기가막힌다.
콜로세움에 들어가서 사자하고 싸우게되질않나 존나 기구만장함.


그런데 로마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부정하지않는것을 보고 점차 믿는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음.


왜 저렇게까지 할까?

실제로 예수란사람이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건가?
실제로 예수님 사후에 로마와 그리스 등으로 흩어진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이나 존재를 부정하기만 하면 로마내에서 큰 문제없이 살수있었음.
근데 사도 바울은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멀쩡히 걸어나오질않나 죽이려고 해도해도 안되니까 일단 감옥에 가둬버림.


왜 그렇게까지 하십니까?

그냥 예수를 부정하고 자유의 몸이 되십시오 하고 로마인은 말했는데
내가 달려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일을 마치려함에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라며 로마와 이스라엘을 왕복하며 전도여행 다니다가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