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과근무수당가지고 갈굼 : 자기들이 연봉 높다고 해서 수당 안받고 있다고 생색내면서, 저연차 저연봉자들에게 갈군다. 좀 혜택받으면 안되나 싶음 수당 한시간에 얼마 한다고.  꼬우면 기본급을 확 올려주던가 

2. 회식 참석강요, 워크샵참석강요, 술강요 은근 있음 - 노동부에서 언급한 직장괴롭힘인 줄 모르는듯. 마음만 잡으면 증거 모아서 신고가능한데 아무도 신고안한다. 지들이 좋아한다고 다 좋아한다고 착각하는듯. 불참시 갈굼 존재 

3. 주말에 캠핑 등 놀러가자고 할 수도 있음 - 주말에 다른 일도 못하고, 상사 취향에 맞춰야한다. 자기들만 즐거우면 되는건지. 진짜 로 다들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는건지 

4. 남녀차별 은근 있음 -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된다 이런식. 

5. 연애, 결혼을 하는 주입식 교육이 심각하다. 나는 하기 싫은데 자꾸 하라고 강요하고 난리. 자기 주변과 특정인물들 때문에 일반화한다. 

6. PM일 하면 답이 없다. 여기서 PM일 해봐야 물경력밖에 안된다. 

7. 경력직 텃세 존재 - 쓸데없는 밥그릇 챙기기 존재, 진짜 한심해보일정도 

8. 그냥 마음에 안드는지 과거일로 끝까지 꼬투리 잡는다. 별 트집 다잡음. 일하는데 아무런 지장없는 것들까지 시비검 

9. 이력서를 발로 본다. 오해를 많이 받는다.- 경력후려치기 존재, 경력있음에도 사회초년생 취급하기도 함 

10. 말조심해야됨. 작은회사라서 소문 금방 퍼짐 

11. 점심시간 자유가 없음 . 근로기준법상 점심시간은 자유시간이 맞다만 강제적인 경우가 많다.

12. 가스라이팅 겁나 심함, 자기들 성향이 내 성향과 동일하길 강요하며, 지들 가치관대로 살아야됨

13. 심각하게 집단주의에 찌든회사이다. 항상 단합과 으쌰으쌰 강조

14.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된다는게 많다. 내로남불 극심

15. 보이지 않는 정치질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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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회식강요 뿐만아니라, 노래강요, 수영장 입수 강요도 존재한다. 지들이 했다고, 나도 해야된다는 마인드이다.

17. 상사들이 상당히 획일화 되어있다. 로봇처럼 모두 생각하는게 똑같다. 서로간에 같은 가치관, 관념 등을 공유하는듯하다. 잔소리도 똑같이 한다.

18. 이력서 엄청 대충보고, 일부만 읽고 이상하게 해석함.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전직장 퇴사사유, 입사사유, 경력 등의 디테일한 '스토리'가 아니라 '주량'이다. 난독들인가 싶다.

19.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저성과자로 만들려고 한다.

20. 정당한 이유없이 의도적으로 성과 불인정, 차별 등이 있다.

21. 면접때 주량 물어봄,

22. 업무 외적인 남의 사생활을 취조하듯이 묻는 것

23. 개인사 소문 내는 사람있음. 그게 당연한거고 친목이라고 착각함

24. 업무 실수라도 나오길 바라는지 겁나 벼르다가, 잠깐 삐긋하면 이때다 싶어서 달려듬.

ㅇㅇ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