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랑 관리비 공과금 3개월꽉 밀려서 내던 옛 경험을 통해
이 알파고 두뇌로 판단해보면 빚없는게 최고임
빚읶으면 그 자체로 자신의 우울감등 부정적인면이 증폭되고
긍정적인면은 능력치가 깎임

당장에 같은 직장에 자기 대출이나 할부로
싸게는 차한대 좀 더 나가면 집을 대출로 긁었다 생각해보자
차 한대면
기본 몇천 할부+유지비+보험금세금+감가상각으로
길게10년 이용 가격보면 만민의 자동차 아반떼 끌어도
거의 억 가까이 가는 부채랑 다름없다ㅋㅋ
차=부채. 돈이 들어올 구석은1도 없고
앞으로 계속해서 돈새는 구멍임100%

집까지 껴있으면 집값의 진짜 일부인 1억 대출했다 쳐보자
차한대+집한채 빚만해도 이새끼는 원금제외 부채이자 갚는데만 해도
같은 직장인인 너보다 월급 -100만원이다 원금은 손도못대고ㅋㅋ
원금까지 갚으려면 이새끼의 월급은 이미 없다
한국인 대부분인 월200충이라면
이새끼는 자기생활, 쇼핑 다 버리고 빚갚는데만 평생 적자 인생이다
ㅋㅋ

대출은 무이자가 아니라는게 엄청 크다
20년 30년 빚갚기 계약 노예라는거지
당장엔 있어보인다 쳐도 그게 빚으로 산거면
너보다 잘난게 아니라 마이너스라는건 팩트다
집을 1억만 대출해서 사는가? 차 없는 인간 있는가? 아반떼 쪽팔려서 끌고다니나?
ㅋㅋ
힘내라 빚없는것만으로도 남들보다 우위다
당장 답답하고 검은 미래만 견디면 결국 위너는 너희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