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가지 케이스로 나뉨.

case1.일이 존나 빡새던가

case2.사람이 좆같던가

case1.

업무 강도 밸런스 씹창임.

그 자리만 지옥자리임. 뽑으면 시발 알바하러간다 하고 다 추노함.

근데 받는돈은 다같이 똑같음. 최저임금 부근

근데 옆에 아지매나 여자들이 하는일은 꿀.(보고있으면 같은돈받는게 존나 현타옴)

관리자라는 사람은 더 꿀. 근데 돈 더받음. 하는일 = 젊은 여사원들 도와주면서 노가리깜. 자꾸 사적인 질문함.

나름 짬밥 쌓여서 지옥자리 벗어난 남자들은 사람안구해지면 지가 저기가서 해야함.

새로운 사람오면 30분 가르치고 바로 투입.

case2.

오래다닌 30대 새끼가 문제임.

관상은 딱봐도 어렸을때 개찐따 100%인데 나이쳐먹고 짬밥으로 늦깍이 일진놀이함.

싸움도 못하면서 경계선지능처럼 만만한 사람한테 or 뒤에서 남욕하면서 존나 쌘척함.

근데 이 문제아새끼는 지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다고 굳게 믿음.

근데 지 위에 과장 사장 이런사람한테는 존나 깍듯이하고 아무 반박안함. 충신 캐릭터임.

할일없어서 쉬고 있거나 폰보다가 들키면 개지랄함. 할거없으면 청소해. 여기 먼지봐라 임마! 하면서

그래서 저사람이랑 일하는 사람만 다 나가는데 사장이랑 과장은 방관함. 저새끼한테 절대 뭐라안함.

과장 : "저놈이 말은 거칠게하고 맨날 화내고 그래도 사람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