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새끼가 돈을 안줌

나도 줄거 안줌

회사가 끝물이었음 돈못받은사람 천지 나는 그래도 마지막까지 어떻게되는지 궁금하기도했고 뒷구멍으로 딴짓도 하고있었기때문에

남아있어도 되는 상황 그래서 선금 한도까지 버티다가 마무리했음

어차피 대표새끼한테서 돈나올거라고 기대도 안했기떄문에 바로 노동부 가서 선금지급 받을라고 진정 신청

근데 웃긴게 그렇게 국가가먼저 지급하는돈을 받으려고 해도 대표새끼가 인정 해야함 자기가 돈안준거 인정해야 일이 진행됨

그러니까

감독관도 할일 밀려있는데 대표새끼가 갱스터질하면 피곤하니 살살 달래가면서

인정할거 하게 하고 가능하면 대표편에서 일처리를 하는데

이 시발 대표새끼가

나한테 줄거 안주면 인정 안한다고 난리를 친거임

내가 돈주면 주겠다 해도

결국 서로 못믿으니까 너가 먼저해라 싸움이 된거

결국 삼자대면을 하는데 이 시발새끼가 자기는 나를 고용한적 자체가없다는거임 ㅋㅋ

이새끼가 병신인게 회사에 총무들 월급도 하나도 안줘서 회사 중요자료들 돈들어오는 일정 계좌 이런거를 노동자들한테 싹 풀어버렸음 ㅋㅋㅋㅋ 총무들한테는 잘해야지 무슨 병신같은 깡인지 ㅋㅋ 

근로계약서 자기는 모른다 회사직인 왜 찍혀있는지 모른다 이렇게 뻣대버림 ㅋㅋ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내가 카톡다깜 너가 이렇게 일시켰잖아

시발 근데 감독관이 대표새끼 갱스터인줄 아니까 별말은 못하고 그러지말라고만 하고

돈안준거나 인정하라고 

결국 대표새끼 돈안준거 인정하고

그럼 나한테도 줄거 달라고 해서 돈들어오면 주겠다 이러고 대면끝남

결국 돈들어왔는데

난 내가 줄거 안줌 ㅋㅋ 나 고용한적 없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