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갤에 고닉을 람지를 모르는 인간은 없을것이다.

모르는 갤러에게 추가로 설명을 붙인다면 

한참 어린 오타쿠 여자와 연애한다는 헛소리와 여자친구 브라 사진 인증을 올린 추악한 놈 이다.

(그의 인생 자랑거리는 자동차 밖에 없다.)

오늘 그의 발자취를 따라 어디에 근무 하는지 찾아 낼 수 있었다.

오늘도 여김없이 똥글 쓰는 람지

그의 행선지가 어디일까?

본인은 용인대를 나와 누구보다 용인의 지리를 잘 안다고 자부 할 수 있다.

자, 그럼 람지 당신이 어디 사는지 내가 한번 추리 해보겠어.

반경 내에서 근무 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사실은 추측뿐이다.

나는 오늘도 미끼를 던진다.

그렇다 반응을 보아하니, 람지게이 나이 답지 못하게 당황한 기색이 보인다.

람지 게이야 니 근무지 여기 근처 아니노?

근처에 가다가 니 차 보이면 세워서 줘팰거니깐 얌전히 갤러 생활해라

아니면 형이 찾아가서 팬.다. (panda 아님ㅎ)

람지 : "들...들켰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