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계약 끝나는 시점이 내일인데 휴일이다보니 1년짜리 계약은 종료된거나 다름 없는 상태

내부에서는 연장의지 있고 자동연장이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근로계약서 및 연봉 관련 신규 작성이 필요한데 파견업체에서 담당자가 직무유기 상태 오늘 온다고 했다가 약속 ㅈ까라 못간다 시전

8일 지나서 해도 연장 계약서 작성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긴한데, 지속적으로 거짓말만 1달이상 하고 있음.

연장계약하는 시점도 전혀 모르고 있었고 부서랑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적극적으로 지들이 계약하려는 의지가 없는 상태임

이런경우에는 근로자만 붕뜬 상태고 엿먹는것도 근로자만 엿먹는 상태임

당장 다음주 화요일날 가면 근로계약서 없이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인데

진지하게 이런 경우에는 회사 인사팀한테 이런 사실을 얘기하고 파견 업체를 갈아버리던가 하는 수 밖에 없는거냐?

다음주에도 계약서 작성 한다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온다만다 전화나 문자 아예 씹고 전화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임 파견업체에서

근로계약서 체결 서명한것도 없이 그냥 일을  진행해도 상관없는거냐? 이미 새로 연봉계약서도 작성하고 다음주 나갈 줄 알았는데

파견업체에서 아예 손놓고 일을 안하는 중인데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하는지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