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가구 회사 QC팀으로 근무하던시절

아무래도 취급물이 가구다보니

무겁고 거대한것들을 다루어야해서

몸써서 굴리는 중앙아시아 ~스탄계 무슬림 외노자들 존나많이 썼음.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이새끼들 특징이 진짜 산에서 사는 사람들마냥 수염 존나 길고 몸에 털 수북하고

덩치는 불곰만하면서 힘은 조또 못쓰고 겔겔거린다.

특유의 암내는 존나게 난다

근데 문제가 이 개슬람 십새끼들이

근무중에 일하다가도

갑자기 단체로 우루루 나가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한 20분있다가 설렁설렁 걸어올라옴

'근무중에 어딜 나갔다오냐'고 질책하자

존나 당당하게 '기도하고왔다'고 말함.

일정시간마다 단체로 내려가서 기도하고온다는데

이거 뭐 시발 놀다오는지 어쩐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그런걸 회사가 이해해줄필요도 없는데

당연한 권리처럼 군다.

근데 불곰같은 장정 30명이 단체로 그러니

멸치똥양인 직원들로 통제가 전혀 안됨.

(이래서 무슬림이 모이면 무서운거라는걸 느낌.

사회적으로 무슬림이 늘어나면 

자기들 기준의 세상을 만들려고 든다.)

그렇다고 이새끼들 다 내보내면 또 일이 안돌아감

한국인들은 무거운거 나르고 이런거 오래못하고 런함.

그래서 개인적인 복수를 해줌

이새끼들 내가 잘해주니깐

나만보면 

간식 없냐고 존나 앵기고 보채는데

'쇼콜라(쵸콜렛) 있어?' '쇼콜라 있어?'

존나 앵앵댐

그래서 내가 일부러 초코파이를 준비함

무슬림들은 돼지고기를 부정하다 여겨

금기시하여 먹으면 안되는데

초코파이에는 돼지고기 성분이 들어가있다.

(돼지껍질 추출 > 젤라틴에 많이쓰임)

선하게 웃으며 초코파이를 건네주니

한글을 못읽는 개슬람새끼들이

'이거 돼지고기 있어?' 어설프게 묻는다

내가 

'노 돼지고기, 노 돼지고기, 저스트 초콜렛 앤 브레드'

하니까 좋다고 다 와서 받아감ㅋㅋㅋ

지옥에 떨어져라 십새끼들아

물론 그 이후 

혹시라도 돼지고기가 들어있는게 발각되면

눈깔돌아간 개슬람들이 칼찌를거같아서

2주뒤에 그만두고 이직함

구라 1도 안섞여서

쓰고보니 재미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