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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파병 당시 한국군.gif
67년 2월, 백마 1호 작전을 위해 헬기에 탑승하는 백마부대 장병.하천을 수색하고 있는 백마부대 장병들다급한 무전병머리 위로 날아가는 미군 헬기를 바라보는 국군 장병들백마부대 백마박쥐 21호 작전. 숲 속에 매복중인 월맹 정규군을 우회 타격하기 위해갈대숲을 헤치고 이동하는 분대장과 분대원들.국군 장성들 월남 방문. 경계를 서고 있는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이 신기한듯 만지며 웃고 있다.주월 맹호부대 1개 소대가 작전 중 2개 중대 규모의 적과 교전.급박함에 결합부를 이로 물어뜯는 부사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좌측) 다수의 적을 섬멸하고 적을 격퇴.66년 8월, 청룡 1대대는 미군으로부터 '죽음의 숲'으로 불리던 타지반 밀림 지대에 진입.베트콩과 치열한 교전 끝에 적을 사살하고 베트콩의 땅굴, 요새를 점령.65년 11월, 이동중인 맹호부대 장병들68년 4월, 집결하는 월맹 정규군을 막기 위해 맹호부대는 독수리·화랑작전을 수행.진격하는 맹호기갑연대 APC들. 월맹 정규군의 예봉을 꺾고 적 다수 사살, 주둔지를 파괴하고 각종 무기 노획.65년 7월, 한국 코미디언과 가수의 위문공연을 바라보는 맹호부대 장병들.한편, 104고지를 점령하고 총기를 손질하는 맹호기갑연대 10중대 장병들과 그 사이에서 신문을 읽는 병장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65년 12월, 주월 청룡부대 소속 해병 중대장이 수송장교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그러니까 지금 출발하자고!")68년 2월, 고국에서 도착한 K-레이션에서 김치 통조림을 꺼내고 있는 장병들.(60년대 당시, 국내 통조림 가공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녹물이 세어나오는 등 문제가 있었으나고국의 음식이 그리웠던 장병들은 남김없이 잘 먹었다고 한다. - 월남전과 한국, 참전자 수기)68년, 해병 청룡부대 승룡5호 작전. 게릴라전을 펼치는 베트콩, 월맹 정규군을 추격하며정글과 늪지를 수색하는 해병대원들.68년 11월, 해안가를 경계하며 작전지로 이동하는 청룡부대원들의 모습.이동 중인 백마부대 수색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케시마에서 나홀로 할로윈 그리고 공포체험
어제 개념글간 야동빗치 가기전에에 이케시마에 다녀왔었음후쿠오카에수 서쪽으로 이토시마를 거쳐 계속오면 된다전에는 광산업으로 잘나갔던 섬이지만 지금은 망하고폐가 폐공장 폐광등이 있다이케시마 가는 방법은 두가지인데1시방향 오세토 항구에서 가는법3시방향 코노우라 항구에서 가는법난 오세토에서 탔고 비용은 또이또이함근데 코노우라는 배편이 하루2개밖에 없는거같아서 시간안맞으면 좀 빡빡하다바이크 선적비 포함 편도 980엔. 왕복 1.8만원이면 된다코노우라 항구에서 오세토항구로 올라가다 찍은 이케시마사진에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공장이랑 아파트같은것들이 보인다우효 보인다제~배는 20분정도밖에 안가서 멀미할 겨를도 없고날도 좋아서 파도도없었다항구 정박 중인데 뭔가...뭔가 분위기가 썰렁한느낌섬 입구의 아파트촌을 벗어나면 나오는 이케시마의 랜드마크 건물인구가 소멸되면 자연이 그곳을 어떻게 덮어가는지 보여준다참고로 인터넷이 안터진다나만그런지는 몰?루그래서 여행에서 갑자기 탐험으로 장르가 바뀐다그래도 걱정은 없는게 길도 몇개 없고샛길은 다 막아놔서 길잃은 걱정은 안해도됨ㄹㅇ 분위기 ㅈ된다사실 난 공포심이란게 없어서 그냥 탐험하는 느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는데이런 분위기나 공포에 내성없는 사람이오면 힘들수도있겠다는생각이 들었음상황따라 무섭게 보일수도 갬성적으로 보일수도 있는 오묘한 뷰가 많다필름카메라로 찍었는데 현상했을때 귀신찍혀있으면 어쩌지길의 끝자락에서 수파카브랑 한컷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폐아파트 체험물건 밟을때마다 끼익끼익 소리나고 문열때마다 쿠구궁 소리나고갑자기 습해지는 공기에 어깨가 무거워진다지하실로 내려가는 곳도 있는데 폰으로는 못찍고 필름카메라로만 찍었음. 폰으로도 찍을걸...광산업이 잘됐을때는 이런곳에 가족들이 다 살았겠지벽이나 문자락에 애기들 키쟀던 흔적도있고 스티커도 붙어있고 그렇다부엌또한 마찬가지냄비나 식기구들이 싱크대안에 널부러져있다대부분은 이렇게 들어가지 마시오라고 담장이 쳐져있지만...이미 개척된루트가 몇개 있다그리고 최소 반경 500내에는 아무도 없어서 괜찮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뭔말알?ㅇㅋ학생도 재작년까지는 전교생 3명이 있다고하던데 그마저도 이젠 안다니는지 문이 닫혀있고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있다그리고 이 섬의 메인 돈줄이었던 광산입구왔다간 유튜버영상 보니까 내부로 들어가서 광부체험을 할수있는 관광패키지가 있다고하더라하지만 예약이 필수인거같고 배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패스함분위기 하나는 끝내준다항구의 반대편으로 넘어오면 물위에 건설돼있는 폐공장? 배에 뭐 선적하는 건축물도 보임역시 들어가지 말라고는 돼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쉽게 들어가볼수있을것같다그리고 섬단또는 귀엽다섬에 인구가 한 20명은 되려나나머지는 다 고양이밖에없음카메라 휘도만 낮추면공포겜 공포영화 도입부 뚝딱임아무튼 관심있는 일붕이라면 가보도록하자!- dc official App
작성자 : 패스finde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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