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의료개혁 이뤄내려고 엄청 노력중임.

간호사 이제 엄청 떡상할꺼다. 의사는 대대적으로 증원할꺼고 권한도 많이 약해질꺼임.

근데 아이러니한건 대치동, 청담동, 봉선등 교육열 높은 동네에서 학부모들이 지 자식들 의대 보내려고

의대입시반으로 한달에 300만원씩 주고 학원 엄청 보낸대. 의대증원 기회잡으려고.

윤석열이 뚝심있고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다.

나는 어차피 비혼주의라 처자식 없고 혼자 편하게 자유롭게 살다 갈꺼라서

자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니들 딸있으면 간호학과 보내고, 아들 있으면 의대보내라.

의대 증원하면 들어가기 더 쉬워지고

간호대도 증원 각 느낌나오고 있고 무엇보다 처우가 의사 권한 축소한거를 간호사가 가져가서

간호사 처우 엄청 떡상할꺼다.

간호사가 안그래도 취업깡패임

대학병원부터
종합병원에서 의원까지 병원에서 매년 간호사 엄청 많이 채용하고
굳이 병원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일하는 보건교사
보건직공무원, 간호직공무원, 건보공단, 심평원, 소방공무원 특채, 대기업, 공기업

보건소, 무슨무슨 건강센터, 헌혈의 집, 건보, 근보, 보험회사 조사

의무실, 간호장교, 간호부사관, 군무원 등등
진짜 취업처가 생각보다 엄청 다양함.

간호사가 괜히 철밥통, 취업깡패, 경력단절 없음

이런 별명 붇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