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타 공공기관 다녔는데...// 걍 개좆소같더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청소용역하나 따내지 못하고 딸 생각 조차 없는

병신같은 조직이라서임... 단순히 청소용역없는 불편함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병신같음속 반증으로 청소용역이 없는 거라는 것.

기본적으로 사무실이라는 공간은 면적으로 치면 엄청 넓음...

아무리 소규모라도 중대형 아파트 면적이상임... 

그래서 청소에 쏟아야하는  노동력이 상당함... 

기본적으로 10명 이상의 사람이  한정된 공간을 쓰면 매일 청소해줘야함... 안그럼 진짜 개드럽다.... 

근무환경자체가 매일 매일 드러움의 연속임... 날잡아서 청소한다는데 그래도 드럽다..

그리고 쓰레기... 좆만한 쓰레기통 분리수거 비닐 담아서 버리면 하루면 다참 누군가 손으로 꾹꾹

눌러줘야하는데 좆이나 저딴회사 누가 하겠냐? 신기한게 저딴회사는 용역없으면 쓰레기 줄일

생각을 해야하는데 텀블러 개나줘버리고 일회용 컵 존나게 쓴다 시발... 물컵으로 물마시다가

남은거 아무데나 놓음.. 쓰레기도 바나나 쳐먹은거 막버림.. 냄새나고.. 바로 복도에 공용 분리수거함

있는데도... 거기다 안버린다. 사무실 좆만한 쓰레기통에 꾸역꾸역 막버림... 정수기는 물통 정수기라

갈아야하는데.. 안에 필터 청소 안되어있어서 물때 존나낌... 

인간들이 기본적으로 드러움... 전자렌지에 탕비실까지 있어서 전자렌지 돌려먹고 존나 드럽고 

탕비실에 토스터기도 들여놔서 빵구워 쳐먹고 시발 다 드럽다... 쳐먹는건 좋은데 문제는 시발

그걸 누가 치우냐는거... 치우는 거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 

드러우면 자기 자리는 청소기 돌리면 되는데... 또 청소기 안에 필터 청소는 누가함???

꼴에 병신같이 공기청정기도 들여다 놨는데 청정기 안에 필터 청소는 또 누가함???

나도 입사해서 그래도 인간된 도리로 전자렌지안에도 청소하고 아무데나 물마시다 남긴컵 

아무데나 쳐버린거 버리고 뭐 흘리고 이런거 닦고 그랫는데... 한 두달 정도 해보니까 

답이없음 시발 끝없이 드럽고 위생 개념이 없음... 맨날 쓰레기 널부러져 있고 시발

이게 사무실인지 어디 동아리 방인지 구분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