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에서 특정 부서(주요 부서가 아닌 서포트 부서)

회사에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부서가 아닌 부서의 경우
반드시 해야하고 중요 하지만 없어도 당장 사업은 가능한
그런 부서의 경우

안그래도 인력난에 인건비도 드니 좆소에선 최소 인력or단 한명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음

그만큼 당연히 좆소에서 가장 천대 받음

혼자서 혹은 최소 인력으로 돌아가니 일은 많은데
회사에선 그 노오력을 모름

그만큼 대우도 ㅂㅅ같으니
결국 해당 직원은 퇴사 함


이때 경우는 두가지임
좆소에서는 별 업무 아니라 생각하고 쌩신입을 그것도 전임자 퇴사 하루 남았을때 데려와서는 인수인계 시키거나
전임자가 퇴사하고 후에 쌩신입을 뽑음


전자의 경우 쌩신입에게 인수인계는 고사 하고 일 하는 방법과 좆소 시스템을 알려줘야 하는데 단 하루만에 모든걸 알려줘야하니 답도 없음
전임자는 중요한것만 속성으로 알려주는데 쌩신입은 머리 과부하 걸려서 다 까먹음

후자는 그 부서의 공백을 그 누구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음
결국 후에 신입이 들어와서 일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자료도 없으니 빠른추노 함


이런식으로 해당 좆소는 해당 업무 하나가 통으로 날라감


이제 그 해당 업무는 이미 좆창날대로 좆창나서 사장까지 의식하는 단계가 왔고 그제서야 연봉 좆만큼 올려서 경력자를 뽑는데 지원자0명임

결국 다른부서 직원에게 짬처리를 시키는데 그 다른부서 직원도 해당 업무는 전혀 모름
근데 왜 제대로 못하냐고 그 짬처리 당한 직원을 개같이 갈굼

결국 그 직원은 좆소에 질려서 퇴사함

결국 또 짬처리 당할 직원을 물색함



이거 무한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