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과 땅덩어리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서 물가가 비싸고

결혼안하고 출산안하는거다

사람이 많다고해서 그 사람들이 다 일하는건 아니잖아

자원이 있어야 일자리가 생성되지.

자원이 적은데 인구가 많으면 다 백수나 열악한 좆소고

양질의 일자리는 극 소수

인구가 많으면 필연적으로 빈부격차가 커질수밖에 없어

개발도상국시절에는

해외에 이미 발전된 기술을 훔쳐배워와서 급속도로 경제발전할 수 있었는데

이제 기술을 스스로 알아내야하는 단계가 오니깐 약발이 다 떨어진거야

계속 성장할 줄 알고

애를 많이 낳아놨는데 약발이 갑자기 떨어져서

그 여파가 저출산, 일자리부족, 물가상승이지 ㅋㅋ

자원이 부족한나라는 인구 = 생산량이 아니야

짐덩어리지.

수요만 폭발시켜서 오히려 물가상승만 부추기는 요소다.

한국 식량자급률이 50%정도라서 지금 이 모양인데

만약 인구가 절반이었다면?

별 문제 없을거다.

인구가 더 적었다면?

오히려 수출량이 증가 하겠지

인구가 적어지면 에너지수요도 줄어들고 쓰레기 처리비용도 줄어듬.

내수시장? 자원부족한 상태에서 내수시장은

그냥 콩 한쪽으로 수십명이 달려들어 빨아먹는 꼴이다.

별 희안한 서비스, 유통단계가 추가되어서 물가상승만 부추길 뿐.

즉 한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의사들 다 없애버려서 고령화문제를 해결하면

어차피 저출산이라 밑의 인구는 적으니깐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될것이다.

이게 다 윤석열의 큰 그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