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정도로 욕구가 들면

스스로 가꾸고, 밖으로 나가서 여자 번호를 따건,

아는 여자들과 밥약속, 술약속을 잡는게 정상인데

남자만 득시글한 디시 쳐 들어와서

욕구불만 섹스글이나 쳐 올리고 있어야 하는

저 강제 도태 새끼 입장이 이해가 가니까...

많이 안쓰러움....

더욱이 실제로 성경험이 있으면 보지를 빨고 싶다니

보지물에 밥을 비벼먹는다는 소리 자체를 안 꺼낼건데

저렇게 잘못된 성개념 잡혀서 환상에 젖은 소리만 하고 있는 걸 보면

눈시울이 절로 붉어짐...

실제로 보빨하면 혀를 생각보다 많이 내밀어야해서

혀뿌리 존나 아프고 생각보다 오래 지속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간간히 보이는 냉이랑 같이 흘러내리는 애액 질감 직접 경험해보고

시큼한 맛도 보고 그러면 절대 저딴 소리 쉽게 못함.

또 자기 여자친구 성기를 그런 식으로 막 다뤘다가는

질염에 생리불순 걸린다는 기초 지식 자체가 없는거임.

경험 자체가 아예 전무하니 저런 헛소리나 찍찍 싸대는거겠지...

불쌍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