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키스방이 처음 생기고 얼마 안됬을 때였다

대학생들중에 돈 필요한 애들 알바한다는 마인드로 시작한 애들 많았음 

더러운거 섹스 안해도 되고 키스만 해주면 돈 번다니까

그때도 한시간에 7인가 8이었음 

군대가기전에 한참 외로워서 키스방 가봄(모솔상태)

그때는 내 경험상 매니져3명정도 만났는데 다 이뻤음

그냥 길거리 지나가면서 '와 시발년 따먹고싶다' 하는 애들이 키스방에 나왔음

지금은 창녀같은 애들이랑 담배 존나피는 애들만 쌓여있지만 그때는 그냥 진짜 대학생 돈필요해서 알바하는 느낌

민삘 존나 많았음 

가서 대화좀 하다가 키스 존나했음 

아.. 키스가 이렇게 황홀한 것이다 

가슴 만질려면 좀 뭔가 부끄러워함 

근데 여차저차 해서 뱃겨서 보면 와 애기가슴 

젖탱이가 애미 젖탱이 같은게 아니고 핑크핑크하고 유두유륜이 제대로 형성이 안된 듯 한 말캉말캉한 젖탱이 

씨발.. 항상 나는 내 허벅지 위에 앉혀놓고 키스 하면서 궁디 존나만지고

안고 키스하고 

쿠퍼액 질질싸다가 

그때는 대딸도 안해줬음(지금은 해주나 몰라 안가봐서) 

부끄러워서 처음에는 그냥 쿠퍼액 싼채로 집에가고 

몇번 가면 혼자 딸쳐도 돼? 하고 혼자 딸치고 집왔음 

씨뺄년 

좆나 그냥 지나가다가 와 이쁘다 하는년이 키스방에 있었다니까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