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본인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곧 정복/저항해야 할 환경과 지배력을 가져다 준다고 믿음

여지 - 본인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곧 통제 불능의 상황/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고 믿음

특히 관리직 같은 책임자의 권위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남녀 둘이 작용하는 예민도가 완전히 다름

당연함. 남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위험 요소나 적절한 보상을 위해 냉정하고 침착한 공격성을 가지도록 진화했음

(수렵, 전투, 정복, 확장)

여자는 지배 된 환경에서 적절한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 통제 하고 그것을 존속 시킬 수 있도록 진화했음

(채집, 안전, 통제)

사회가 책임 구조에 의해 새로훈 환경이 도래하는 사회라면 여자가 특정 남성호르몬이나 공격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최고의 무능함을 보여주게 됨

반대로 똑같이 안전한 통제가 작동해 위험 요소가 완전히 배제 될 환경에서 여성 호르몬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남자는 오히려 위험순위로 등극됨

여성 호르몬 수치가 있는 사람이 육아 가사에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남성 호르몬 수치가 있는 사람이 사회적 지위를 얻을때 경쟁에서 이점을 받음

그니까 페미때문에 모든 여자가 사회에 강제로 진출하고 적절한 연차가 쌓여 관리직으로 승진했을때 대부분 무능함을 보여주고

회사를 그만 둔 다음 결혼 루트를 탈려고 스탑럴커짓을 하는거임

반드시 이럴꺼란 보장이 없는데?? << 인간 역사 5000만년에 걸친 유전적 진화는 이런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