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사실 남자 외모를 많이 봅니다

그런데 왜 결혼식장 가보면

상대적으로 여자외모>>>남자 외모일까요?

왜 저런 현상이 많나고요?

여러 이유가 있겠죠 (한국은 유교탈레반 국가라서.. 불경기라서 등등등)

하지만

제목내용만 갖고 이야기 해보자면

근본적인 원인은

여자들이 자기보다 면상이 딸리는 남자를 "일부로" 만난다는게 본질이죠

왜요?

돈 때문이죠

여자 본인이 자기 능력이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남자의 외모 매력 대신에 남자의 재력을 보기로 했고

남자는 여자의 외모 매력을 거의 많이 보는 성격을 이용한것뿐이고요

여자 외모가 예를 들어서

상상-중상-중중-중하-하하 중에서

중중이라고 치면

여자가 만약에 능력이 없다(월200 번다)

이 경우에는 남자의 재력을 더 많이 따질려면

남자 외모는 중하나 하하를 골라야지 그걸 이룰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중하나 하하짜리 남자를 찾는거고 결혼식장 가보면

여자외모>>>남자외모가 많은 이유죠

이것이 퐁퐁론의 본질입니다

이걸 빌미로 여자들이 남자에게 이거저거 특히 금전적인거를 주로 요구하는겁니다

하지만 한국남자들은 이걸 모르고 지냈는지 알면서 쉬쉬한건지 모르지만

결국 근본원인은 외모격차가 원인이었죠.

만약 저 여자가

우연히 "중상"짜리 외모의 남자를 만났다?

중상 외모 남자는 그 여자를 거들떠도 안보고

그 남자가 돈이 있든 없든간에

그 남자도 그 여자한테 첨부터 관심 안갖습니다

아니 애초에 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비빌수 없다는걸 알고

도전 자체를 안합니다(아 물론 예외는 있죠 여자 본인이 돈이 ㅈㄴ게 많은경우라면요 하지만 이번 주제랑 좀 무관하니까 패스)

남자도 잘생긴놈일수록 이거저거 많이 따집니다

만약에

남자 외모가 중상이고 여자 외모도 중상이다?

이 경우는 어떠냐고요?

이 경우는 남자>>>>여자가 맞습니다

왜냐면

이때는 희소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거리 나가보면 이쁜여자 숫자가 잘생긴 남자 숫자보다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희소성 원리는 수요공급 논리가 같이 적용되기에

당연히

같은 조건에서 보자면

남자>>>여자가 맞습니다

이 경우 여자 입장에서는

중중 중하 하하중에서 그나마 중중 혹은 중하짜리 돈 잘버는 남자를 찾겠죠

결혼적령기때 말이죠 ㅎㅎ

즉 퐁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