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4년 동안 봐온 협력사 대리얘기 해드릴게~ 

이사람은 한달전만해도 대리 였어 과장된 썰을 얘기 하도록 할께 뻘글이니 보기 싫으면 나가도록해 보고 싶으면 계속 보고 본인들이 판단해

협력사 대리 밑으로 고객사(본인회사) 납품하는 기사가 있어. 그런데 기사놈들이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 같은 실수를 계속해 한두번이 아니야 그리고 하는 행동을 보면 본인행동을 고객사 행동을해 나의 고객사는(현대.기아.BMW) 인데 말이지

본인이 갑인줄 알아. 이행동 때문에 협력사 대리 과장 부장급도 개까이도 했어, 기사 말도 어중간하게 답변하면 우리회사 고객사 납품에 차질 빛으면 우리도 큰일 인데 

기사들은 자기일이 아닌거 마냥 행동해 대표적인게''오늘 계획대비 생산수량 대비 납품 했으니깐 알아서 해라'' 난 일하기 싫고 회사 전화해서 용차 시켜라 하면 결국 본인들이 슈발 슈발 하면서 결국 납품 한다. 우리도 (현대.기아.BMW) 내려오는 물량으로 실시간으로 생산 변경하고 그러는데 

일반화 하기는 그런데 납품기사 대부분 술꾼이야. 술먹고 재끼는 경우가 많아. 근데 협력사들은 값싸게 돌릴수 있으니 어떻해든 돌려. 

이제 본이야기를 할께 협력사 대리가 어떻게 과장진급 했냐면 밑에 기사 항상 있는데 기사들이 거의 6개월~2년 단위로 그만둬 대부분 나이대가 50대 아님 40대 중반 그아래는 본적이 없어. 가족도 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나가는 애들이 수두룩해. 여러가지 이유도 존재 하는데 내가 있을4년 동안 자존심 때문에 퇴사한 기사가 9할정도 돼

.협력사 기사 재교육 시키고 돈나가니깐 협력사 대리한테 이런말을 했데 협력사 사장이 대리 부르더니

과장 시켜줄테니깐 기사일까지 할래?? 이런말을 했데 임금은 10~15만원 정도 월급 올려주겠다고 대리도 생각 했던게 기사교육담당도 본인이 하고 기사 납품 떔방도 본인 하니깐 본인도 기사들 매번 교육시키기 싫어서 그냥 과장 진급 했돼. 그대신 일은 두배가 늘어놨는데 임금 1년에 150만원 올려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