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련이 ㅅㅂ 요즘들어서 내 옆자리에 멀티잡고 앉더니

ㅅㅂ;; 성희롱 비스므리하게

섹드립도 치고 하는데 하... 예를들면 ㅇㅇ씨는 젊어서 오래가겠지?

요즘 젊은애들은 ㅇㅇ하면서 하는게 유행이라는데 ㅇㅇ씨는 해봤어요?

요즘 모텔이 어떠나~ 범죄도시 보면 막 침대가 흔들리고 그런다면서

남편(사장)이랑 가본적이 없어서~

ㅇㅇ씨도 최근에 여자랑 자봤어? 요즘에 어떻게 하나~? 

하면서 까르륵 웃으면서 어깨 치거나 허벅지쪽 겁나 때림;;

아니면 작업하는거 사모가 보고있을때 아 이게 아니지 하면서

은글슬쩍 자기 몸을 내쪽으로 기울거나 내 허벅지에 손 올려서

지지대 마냥 하는데 ㅅㅂ 기분 개 드럽다;; 

이게 한 1주정도 됐고

처음에 섹드립 하지말라니깐 반응이 귀여워서 그렇지 뭐 ㅇㅇ씨도 알건 다 알거아녀

농담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 이러면서 싱글벙글 넘어가는데 ㅅㅂ

와꾸라도 이쁘면 ㅅㅂ 념글에 아 사장와이프련 따먹기 ㅈㄴ 쉽네 씨잇펄 이라고 글 올렸겠지만

와꾸도 뭔 몬스터처럼 생기고 이빨도 교정안해서 겁나 이빨들이 겁나 따로 놀고있고

눈도 겁나 작고 째지고 거기에 도수높은 안경 써서 눈 더 작아보이고

약간 기썐 페미처럼 생김;;

이거 사장한테 일러야되나?

시발 이거 괜히 오해만드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