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차이 나는년 하나 있는데
지금 걔 위치가 팀장도 새로오고 해서 좀 꺼드럭 대는게 심함

신입킬러임 걍 오는 신입마다 다 맘에 안드는지 ㅈ같게 긁음

그년때문에 내가 본 관둔애들만 4명정도 됌

4명 다 갈때마다 그년 욕하고감

내 사수도 가기전에 '그년 너무 믿지마요' 하고 떠남..

윗사럼한텐 존나 딸랑거리면서 잘하는지 아님 모르는척 하는건지 이새기 심각성을 잘 모르는거 같음

걍 같은 업무보고 머 특출난게 없음 단지 (년차차이) 직급도 갘음 근데 머 시발 자기가 팀장이라도 된마냥 꺼드럭 대면서 팀장이 할일을 지가 '월권'을 하고다님

팀장도 온지 별로 안되고 일도 많아서 적응하느라 바쁜데 팀장한테도 꼽주고 지가 위인마냥 기어오름

걍 군대로 따지면 첫 부임한 중대장한테 지랄하는격으로
내가 보기엔 말도안되는 상황임 팀장이 착한건지 아님 따로 생각이 있는건지 고분고분하게 다 받아주는 모양

나한테도 자꾸 긁고 지한테 보고 하라는 형식으로 지랄하는데

걍 딱 1년만 채우고 튈까 생각중인데 또 쉽지않음 ㅅㅂ.

저런 쌍년 어캄?

3줄요약
1. 2년차 밖에 안되는 년이 자꾸 사람들 긁어댐
2. 팀장보다 위에서 군림하려고 '월권'하려고함
3. 신입들이 못버티고 도망감


걍 까라는데로 까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