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에 모낭염이 났는데...이 모낭염이라는게

여드름 비슷한건데 곪았을때 짠다고 없어지지가 않고

볼록하게 봉우리처럼 남아있음...계속 안짜면 또 다음날 더 크게남.ㅠㅠ

그리고 완치도 안되고 기간마다 계속 재발해서 병원가서 약먹어야되는데..

병원을 갔거든 그런데 우리동네 주변에 피부과나 비뇨기과가 없어...

내과,정형외과,한의원정도가 다임...그래서 피부과 주변에 없나해서 찾아보고 갔는데

피부과 여의사더라...나이는 30대 중반쯤 되보이고,,그냥 평범한 주부같이 생겼는데

의사한테 "저기...성기에 모낭염때문에 왔는데요." 했더니 보자더라고.

그래서 보여줬지.. "이게 이 근처에서 정기적으로 계속 나네요...약 먹으면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니깐 "예 약 처방해드릴게요. 그런데 지금 나 있는거 짜고 가실래요?"

이러길래 . "짜요? 아~ 네" 하고 짜달라고 진료실 침대에 누웠더니 간호사 1명이랑 와서

좆 잡고 짜는데 고름 존나 나옴... 쪽팔려서 빨리 바지입으려는데 연고발라야 된대서 또 벗었더니

손으로 연고 발라주면서 "포경수술 안하셨나봐요?? 아직 귀두가 핑크빛이네요ㅋㅋ. 돌기도 많으시구...

명기시네요! 여자친구 있으시면 좋아하시겠다~~" 이러는데 옆에 간호사 풉풉 거리고 시발

주사맞고 주사실에서 알코올솜으로 엉덩이 문지르고 있는데 간호사들 끼리

\'야 ㅋㅋ애야 애. 귀두가 자두빛이야.ㅋㅋㅋ포경도 안했더라.ㅋㅋㅋ\' 이러는데 존나 민망함.

씨발년들 다시는 안간다 얼굴도 못생긴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