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좆소 관리자로 1년 다닌 소감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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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 하게 한국여자 마인드 알려준다.. 충격적임.. 30살 이전까지 젊음을 즐기고 여기저기 박힌다30살 이후는 나만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원함(자기는 창녀처럼 살았으면서 남자가 창녀사먹으면 이혼소송)이런말이 왜 나왔는지 알음?여자들도 나이어린게 굉장한 메리트고 나이가 깡패라는걸 알음30살 되면 경쟁력 떨어지고 본인도 늙은거 알아서나만을 '사랑해주는거'로 본인이 양보한거임(본인은 너랑 만나줄 작성자 : ㅇㅇ

건설좆소 관리자로 1년 다닌 소감

ㅇㅇㅇㅇ(222.96) 2022.10.24 12:13:39

조회 320 추천 1 댓글 10

기사 자격증도 없고 경력은 아무것도 없었음

4년제졸 잡다구리한 컴퓨터 자격증은 많음

공시공부하다가 떨어져서 떄려치고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그냥 지원했는데 운이좋은건지 구할 사람이없는건지

다니라해서 다님

소규모 현장 관리잔데

현장없는날은 8시 30분출근 5시퇴근이고

현장있는날은 7시까지 현장출근 현장시마이하면 퇴근임

연봉은 3200에 계약했고 여름 겨울 큰공사 하나씩 끝나면 50만원씩 해서 보나스개념으로 100만원줌 현금으로

첫해에는 나같은거 뽑아줘서 고맙다고 존나 감사하면서 다님

옛날에 노가다도 해봐서 현장에서 반장이랑 작업자들이랑 잘 어울리고

그냥 일도 재밋고 해서 잘다님

1년되기 전날 연봉협상이라할것도없고

1년됐으니까 연봉 3800 해라하길래

감사합니다했음

근데 이이후로 좆같음

부장이라고있는새끼는 일을 좆같이 못하고 이새끼 똥까지 내가 다 치워주는데

부장새끼는 6000받고 다니고 현장 한번도 안나옴 사장이 아무말도 못하는게 부장새끼랑 사장새끼랑 20년 형동생하던사이임 사장이 동생임

내년에 연봉 4500이상 안주면 퇴사하고 이직해야지

이쪽일 재밌어서

건안산기 산안산기 딸 예정임

그냥 할거 없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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