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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새 사회가 병 들어 가는 중이다앱에서 작성

중갤러(118.235) 2024.07.03 10:42:14
조회 3245 추천 73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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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기만, 비틱은 멈출줄 모름
예전부터 그랬지만 한 4~5년 전부터
인스타 비틱, 기만이라고 거기에 자신을 맞추지 말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눈치보는 사회라 쉽지 않음
저런 말이 있었어도 결국 비틱질 하던 새끼들은 끊임없이함
특히 2년전 정도부터는
성공팔이 < 이게 대유행했음
이희진, 장사의신 등등 해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자수성가했다는 사람들이 자기 일상이니 성공법이니
투자법, 공부법, 책출판 하면서 자기 일상 플렉스 조지는거 보여주면 안 낚이기도 어렵다 생각함
성공팔이든 진짜 성공하고 기만하는 것이든
결국 다른 놈이 계속 나오며 물을 흐림
그런데도 남 눈치 본다고 매번 그런걸 접하니
괴리감이 너무 크고 사람들이 지쳐만 가고 있음

2. 남녀갈등도 임계점까지 다다름
피해본건 50~60년대생 세대 여자인데
스윗 686들이 보상을 지들 딸뻘한테 해주고 있음
정작 보상받아야할 사람은 보상도 못받고
보상해주는 사람도 80~00 일자리, 돈 뜯어가며 해주는중
12년도즈음 일베 나오면서 여혐이 처음 자리를 잡고
그거 미러링 한다고 워마드, 메갈, 여시 커지면서
이젠 정말 남녀 역차별까지 온 상황임
까놓고 윤종이 사건이나 여자들도 좆같은 상황 있는거 아는데
르노사건, 뿌리사건, 어도어사건(배그)들 보면
요즘 여자들 그냥 미친년이 따로 없음

3. PC라면서 말도 안되는거 인정해달라 지랄함
옛날에 책으로 읽었던 동화들에 깜댕이는 없었는데
갑자기 인어공주가 오랑우탄이랑 DNA재결합으로 태어나질 않나
백설공주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라틴+아프리칸 계열같고
그냥 씨발 백설이면 대놓고 흰 이미지여도 정치적 올바름이 뭔지 깜댕이 새끼들이 주인공 자리를 해먹기 시작함
거기다 동성애자에 성별 커스터마이징하는 사람들이 나오며
세상을 힘들게만 하고 있음
동성애자 특히 똥꼬충들은 성병 무조건 하나는 보유하고 있는데 그런거 죄다 세금임
물론 중붕이들이 내는 세금은 많지 않겠지만서도
그 돈이 똥꼬충새끼들 약값에 나간다는 사실이 좆같을뿐

4. 사람들 눈이 너무 높아짐
1번때문에 사람들 눈이 너무 높아짐
남자는 키 175이상에 최소 지거국~인서울 마지노
남자부모가 집 살때 보태주거나 있어야 하고
돈을 보태줘도 집 비밀번호는 알려줘선 안돼고
애기 낳으면 친정엄마보단 시댁에 맡겨야하고
경제권은 왜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가 맡아야하고
브라이덜인지 보지털 샤워인지 그거 해야하고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이미 돈 2천정도 박아서
결제했어도 잘좀 찍어주십사 커피에 간식에 추가비용 나오고
재롱도 떨고 인스타에 올려서 홍보도 해줘야하고
핑크텍스는 모르겠는데 핑크컬쳐는 확실히 있음
태움문화나 결혼식관련 문화는 김치찌개에 된장찌개같은 년들이 외국는 여행으로 길어야 5박6일 다녀왔는데
저런걸 다 해야함
정작 미국은 성당빌려서 최대한 싸게 하는데
근데 요새 여자들도 요구 받는게 늘어나고 있음
워홀경험에 키도 보고 몸매도 보고 나이도 최대한 젊고
페미니즘같이 좆빻은 사상 가지고 있으면 안되고
5~6년 전처럼 굴면서 전업주부 하겠다하면
애도없으니 이혼하자 하거나 결혼전이면 파혼남
그래서 숨기고 숨기다가 스탑러커 푼다고 하는데
요새 이혼율도 높아서 남자들이 예전만큼은 안 참고
이혼하자 해버림

5. 물가도 존나 높아짐
연봉인상은 천천히 되는데 휘발유가격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오르기만 함
든든~한 국밥도 이제 싼 곳이 8천원이고 만원하는데도 적지 않음
요새는 햄버거가 가성비로 뜨고 있을 만큼 답대가리가 없이 물가가 높아져만 가고 있음
유튜브 프리미엄도 가격 높아져서 밴스드 찾는 사람도 생기고 우회결제하는 방법도 찾아보는 사람 많아짐
물도 옛날이나 500원이였지 요새 노브랜드 물도 900원함
새콤달콤 200원도 존나 옛날이고
가격은 다 올랐는데 예전이랑 비교하면
중량이 줄었거나 퀄리티가 짱깨스러워짐
집은 그냥 쳐다보기 어려울만큼 높음
서울 아니고 지방산다고 해도
기본 1억정도는 있는 상태에서 대출 1억정도는 땡겨야
2억아파트를 사는데 1억 모으기도 쉽지 않고
대출도 빚이니까 다 갚아야함
2억 아파트도 사기 쉽지 않은데
경기도나 서울에 있는 10억대 아파트?
일반인은 사실상 죽어도 못삼

6. 인정은 줄어들고 있음
장애인 전용에도 일반인들이 사용하고
노약자석도 예전엔 비켜주는게 기본이었는데 요새는 핸드폰 본다고 안 비켜줌
딱봐도 불쌍해보이는 학생들이나 거지나 그런사람들
지자체나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 아니면 도움받고 못살고
그런사람들은 그런게 있는지도 잘 모름
삶에대한 의욕이 없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윗집이나 아랫집을 알면서 사는 경우는 층간소음 발망치충 면상보러 올라가는 경우 아니고서야 모르고 삶
성별 관계 없이 예전엔 길거리에 술 떡된사람 있으면 112에라도 신고 해줬는데 요새 그런게 안 보임
그냥 타인과는 접점을 애초부터 만들지 말자는 마인드임
그것도 이해 되는게 나도 3년전인가?
겨울에 술떡되서 자는 여자 112에 신고 했는데
내가 추행한거 아니냐고 지랄해서 그주변 찍던 블박차 차주님 전화드려서 영상 보여줬었음
나도 그 이후로는 여자는 안도움

7. 틀딱들이 너무 활개치고 다님
지금 국회의원들만 해도 50대 이상이 80퍼인가?
이런데 청년들을 위한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낼수가 있을까?
우리때는 이랬으니까 하고 시대착오적이고 개쌉구닥다리방식 쓰고 앉았는데 이게 맞음?
조이기체조? 뭐 케겔이랑 춤? 애미는 진작 뒤져서 없는데
애미없는 짓을 대놓고 해도 뽑아주는 병신들은 뭐임?
운전도 마후라에 고추라도 박을듯이 똥꼬따며 운전하는 개씹새끼들이나 유도리인지 유두인지 비틀면서 법 어긴것도 정정당당하게 말하며 그거는 봐줘야한다 지랄하는 새끼들중에
마빡에 주름 없고 고추 서게 생긴 새끼는 단 한명도 없었음
운송업 스프링판에 과적하고 브레이크 밟으면 지가 뒤지니
앞차고 옆차고 다 받아서 골로 보내는거도 대부분이 틀딱임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만 65세부터면 버스나 메트로 타고다니라고 공짜카드 줘도 뭐가 그렇게 갖고 싶은지
차키랑 공짜카드 둘다 가지고 다님
어디 가게에서 키오스크 쓰면
나는 이런거 못해 하고 접수도 일하는 점원 시킴
병신이 배울 생각을 안하고 당당하게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 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싸대기 마려움
니 부모는 안 그러냐? 니 부모여도 그렇게 말할거냐? 그러는데 씨발 나는 그런거 좆같아서 부모님 용돈 드릴때 키오스크 사용법이나 인터넷 검색법이나 해서 다 알려드리고 설명서도 만들어드리고 어린사람 하대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산다
그럴만한 사람들도 아니지만 남이 느끼기에 딸피새끼 좆틀딱새끼로 안보이게 부모님 욕먹는거 싫어서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씀드리고 맨입으로 말만하긴 그래서 용돈 드리는거고
가장 좆같은게 나때는임
12사단때도 씨발 징병률 50 언저리였으면서 무슨
개새끼들이 군대를 다 북파공작원으로 갔다왔나
체력이 약하다, 기저질환이 있다, 우리때는 더했다 뒤진애미 젖빠는 소리만 존나 하는데 진심 반쯤 죽여 패고싶음

8. 날로 날로 안 좋게 변해감
요새 환경도 답이 없음
이제 탄소배출 0이어도 이미 한계치를 넘겨서 온도가 자연상승해서 2050년 쯤에는 다뒤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더라
중국은 대만 먹겠다고 지랄하고
러우전쟁도 이팔전쟁도 좆같이 길어져만감
정은이 애비 파랭이 새끼는 똥풍선 갈기고
코앞까지와서 뭘 짓질않나
지구주딱 선거 앞두고 트럼프랑 바이든 떠드는거도
주식이 괜히 부정타는거 아닌가 싶고
날씨는 지랄맞아서 비온다 해놓고 안오거나
뒤지게 덥고 습해서 살기가 싫어진다거나
열대야도 애매해서 에어컨을 틀기도 뭐한데
안틀면 습하고 더워서 잠이 쉽게 안옴

9. 패배를 한번 하면 일어서기가 어려움
인생에서 늦는건 상관 없는데
발을 한번 잘못 디뎌서 나아가면 좆됌
사회가 너무 각박함
한번 좆소 다니면 만명중에 한명꼴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이직하지
나머지는 평생 좆소 좆좆소 씹좆소 봊좆소 돌아다니며 살아가야함
그 전에는 대학도 있음
지잡대인데 문사철 나오고 인생 평균만큼 살기란 존나 어려움
지잡대 공대가 그나마지 거기도 쉽진 않음
인서울도 문사철쪽은 되게 어려워함
그나마 내 친구는 cpa따고 사실상 연락 끊기긴 했지만;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함 두뇌도 따라야하고
힘든거 싫다고 잘못된 걸음을 디디는 순간
개좆소에 몸을 담아버린 순간
돌이키기가 쉽지 않음
사업도 비슷함
망하고 살자한 지인 있는데
장례식 끝나고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개업하고 1년째부터 좆됐고 미련때문에 접지 못해서
3년째까지 몰고 갔다가 다 포기하고 인생 떴다는데
진짜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만큼만 망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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