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화설을 믿지 않게 된 계기

내가 진화설을 믿지 않게 된 계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7.03 12:44:24

조회 85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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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선배가 어느날 사람들을 불러서"너의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 라고 물었음

난 당연히 안다고 했고 그 다음엔 "너의 할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 라고 물었음

그렇게 계속 내려가서 "너의 고조할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 라는 질문엔 대부분 모른다고 했음

그러니까 선배가 하는 말이 "너희들의 고조할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가 원숭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니 그제서야 진화론을 믿던 우리는 "아..." 하고 깨달음을 얻었음

사실 생각해보면 진화설도 가설일 뿐이고 창조론도 가설일 뿐인데 진화론이 정답인것마냥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에 세뇌되어왔던거였음

이건 아마 과학 카르텔이 정치권, 교육권과 결탁해서 종교계를 몰아내려고 수를 쓴게 아닐까 싶음

딥스에서 내세우는 새로운 신종교를 창제하기 위해 기존 종교들을 몰아내려는 수작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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