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한지 1년되간다.

중갤러(117.110) 2024.07.04 05:25:38

조회 61 추천 1 댓글 1

전에 회사는 야간에다가 연장은 기본이고 한 달에 한 번정도 밖에 못 쉬어서 그런지 몸이 많이 힘들어서 이직을 결심했다.

그런데 그만 둘 때 거기 다니는 사람들이 여기 돈 많이 준다고 여기 만한데 없다 이ㅈㄹ하는데 솔직히 야간이고 연장하고 주말도 풀출근이니까 돈 많이 주는거지

그냥 돈 적당히 받고 쉬는게 나음... 지금 나온지 1년되가는데도 돈때문에 다시가고 싶다는 생각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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