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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빠졌지만 일상생활 불가” 풍자가 고백한 위고비·삭센다 부작용
풍자의 위고비, 삭센다 다이어트 후기: 심각한 부작용 고백• 방송인 풍자가 위고비와 삭센다를 사용하여 1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복용을 중단했다.• 삭센다는 울렁거림과 구토, 위고비는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며, 특히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 투여라 부작용을 장기간 견뎌야 했다.• 현재는 약물 없이 식이 조절과 운동으로 14kg 감량에 성공했으며, 16시간 공복 유지와 5km 걷기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0825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포)잠입액션플랫포머 The Siege and the Sandfox
[시리즈] 포위된 성과 사막여우 · 잠입플랫포머 The Siege and the Sandfox · 인갤픽 개꼴리는 모래여우겜 중간보고 23년도 후반에 트레일러를 보고 찜해뒀던 게임 The Siege and the Sandfox. 굳이 번역하자면 포위된 성과 사막여우, 발매이후로 꾸준히 해서 드디어 클리어, 아무튼 클리어했음으로 성공적으로 1회차를 마침으로 인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내가 움짤을 딸줄 모르는 관계로, 맛보기를 보고싶으면 유튜브에서 관련영상을 보는걸 추천함. 발매트레일러랑, 24시간어쩌고 100퍼센트 어쩌고 하는 영상있는데 두번째건 스포일러 있으니까, 해볼 생각 있는 갤럼들은 초반부만 살짝 보기바람. 그래서 대충 아무튼 이 게임은 무슨 게임이냐. 잠입 액션 플랫폼 매트로배니아 를 맛보기 좋은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자세히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유튜브를 함 보고오는걸 추천하는데, 아무튼. 사막의 성과, 그 지하에 있는 동굴과 던전과 알 수 없는 여기저기를 뛰고 기고 숨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으로. 나는 대충 클리어하는데 약 12시간쯤 걸렸다. 수집품 다 모으지않았고, 1회차플레이 타임이지만? 내 피지컬이 개떡같고, 길도 많이 해메고, 이후에 말할 거지만 꽤나 중요한 버그가 하나 있어서, 그거때문에 시간 좀 잡아먹은 감은 있음. 다른 메트로베니아들이랑 별 차이 없는 부분부터 설명하자. 이렇게 무진장 넓어보이는 맵을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고 가다 만나는 npc들의 사이드 퀘스트들도 하나씩 해결해주고 지나가다 보이는 수집요소들도 하나씩 모으며 그 와중에 이렇게 특수능력들을 얻으면서 이 전에는 못가던 구역들도 갈 수 있게 되고, 숏컷도 열어주는. 그런 평범한 메트로베니아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게임엔. 전투가 없다. 우리의 믿음직한 영웅 샌드폭스는 민첩과 곡예에만 몰빵한 유리대포종이전사라서 뭐든간에 맞으면 죽는다! 업그레이드를 다 해도 한방이면 죽는다! 가장 처음 만나는 경비병이 때려도 죽고 냄새를 맡는 경비견이 물어도 죽고 끔찍한 사막의 저주가 만들어낸 모래괴물에 먹혀도 죽고 독성분을 가진 꽃에 접근해도 죽고 깔려도 죽고, 돌팔매를 맞아도 죽는다! 누으읏, 씨발! 압도적 참피력! 그렇기에 샌드폭스는 숨고 피하고 도망친다. 횃불을 꺼서 시야를 좁히고, 포복전진을 해서 발걸음을 죽이고, 벽에 매달리고 난간에 매달리고, 삼각뛰기를 하고 벽을 달리고, 떨어지고 뛰어오르고, 항아리속에 숨고 수풀속에 숨어서. 어떻게든 최대한 들키지않는 것을 전재로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진행이다. 이 게임의 가장 주된 불호요소라고 생각된다. 적을 죽일 수 없기때문에, 길을 가는게 무지 더디고 템포가 느리다. 니ㅁ, 이 길이 아닌가벼... 하는 순간, 왔던길을 되돌아 가야되는데 느그적 느그적 왔던길을 또 세월아 네월아 돌아가야한다. 세이브라도 안밟았으면 스타트 딸깍, 직전세이브부터 재시작 딸깍하면 되는데 세이브를 밟았다? 축하한다. 얄짤없이 100퍼센트 수작업으로 돌아가야한다. 아무런 소득도 없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의욕이 주식에 장대음봉 박힌것마냥 떡락해서 게임을 끄고싶어진다. 솔직히 이래서 몇번 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재밌게했다. 의욕이 없을땐 잠시 쉬고, 다시 게임을 붙잡으면 다시 또 다른 맵을 향해가는 샌드폭스가 있다. 새로운 구역, 새로운 능력이 나올때마다. 하나씩 해야되는게, 할 수 있는게 늘어가는게, 점점 나아가고 있는게 보이는게 의욕을 땡긴다.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게임에서 가라는 대로 갔으면. 그렇게까지 해맬필요가 없었다. 사이드퀘스트, 메인퀘스트는 친절하게 내가 가야할 곳으로, 내가 필요한 것 근처로 안내해준다. 반대쪽길도 길인데 왜 안가냐고? 가도 된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아무 소득이 없을 수도 있고, 그 과정이 엄청갑갑할 수도 있고, 곧 그쪽으로 가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게, 거의 모든 역경을 지나고 약간의 수집품을 모은채로, 엔딩을 봤다. 수집요소를 덜 모아서 그런가 조금, 미심쩍은채로 지나가버렸지만 그래도 마지막 일격을 날릴때는 조금 통쾌함도 있었다. 엔딩이후에 수집요소모으는 추가플레이가 안된다는 걸 알기전까지. 뉴게임+라는 친절한 편의성 모드가 없다는 걸 알기 전까지. 사막에 뛰어들기전에 나왔던, "사막에 진입하게 되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라는 말이 정말정말이고 진짜진짜라는걸 이해했을때에는 아무리 로드를 해도 칼찌직전의 세이브만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이 날 반기고 있을뿐이었다. 수집요소를 다 모으고 도전과제를 다 깨려면. 나는, 2회차를, 해야된다. 여러분은, 1회차에, 다 모아라. 이 게임엔 아직 고쳐지지않은, 고쳐질 버그들이 좀 있다. 번역되지 않은 사소한 나레이션 이상한 곳에 젠되서 움직이는 적npc들승강기(타야됨)에서 움직이지않고 시야에 들어와도 움직이지않고 승강기를 지키는 고성능 ai버그. 그 외에 수중에서 벽에 비비다보면 사출되는 거마냥 날아가는 버그 벽에서 벽타기와 벽점프를 하다보면 벽에 끼이는 버그 npc가 순찰하며 움직여야되는데 제자리에서 와리가리하며 사주경계하는 버그 등 사소한 버그도 있는 반면 가장 시급하게 고쳐야 하는 중요한 버그는 게임 후반부에 중요 퀘스트가 미니맵에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 어디로 가라곤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표시를 안해준다. 물론 지문을 스킵하지않고 잘 읽으면 그 근방으로 가서 조금만 해메면 찾을 수는 있다. 게임내도록 친절하게 퀘스트마커 미니맵에 잘 띄워주다가 갑자기 안나오는게 좀 빡칠뿐이지. 사실 나도 토론페이지가서 개발자가 써놓은거 보고 어디로 가야되는지 정확한 위치 파악함 ㅎ... 쓸만큼 쓴거 같으니까 대충 마무리하자. 장점 도트가 이쁨, 사막갬성이 느껴짐.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지않음. 파쿠르 액션의 판정이 넉넉해서, 여러가지 트리키한 동작을 연이어하면 나름의 쾌감이 있음. 퀘스트라인을 신뢰하면 게임이 편함. 한글화 되어있음. 단점 전투가 없어서 진행이 느림 길을 잘못 들었을때 복구는 더 느림 크고 작은 버그가 아직 고쳐지지 않음 브금이 좀 더 다양하면 좋겠음 미니맵 확대, 축소가 없음 이중점프 겜 끝날때까지 안나옴. 진짜로 총평 재미 : 상 추천여부 : 중 호불호 : 상 즉시구매 : 중 ※ 본 글은,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하여. 고의로 악의적 편집이나 서순의 변경을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진상은 직접 플레이해서 확인해주십시오. ※ 또한 이 게임은 작성일 기준 스팀평가 **복합적**이며, 주된 원인은 전투요소 없음, 느린 진행,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 등이 있습니다. ※※ 추가확인해 본 결과, 나는 몰랐는데 게임을 키면 매우 작은 화면으로 실행되는 버그가 있고, 최신 게임세이브가 날아가고 구형세이브가 덮어씌워진다거나, 게임 도중에 크러쉬로 튕기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난 몰랐어.. 진짜로 ※ 게임 구매는 계획적으로, 리뷰와 상품은 사람마다 체감이 다릅니다. 환불시도시, 스팀규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플레이시간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작성자 : 양말고정닉
[후기] 나가노에서 인생료칸 찾음
료칸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 흔들다리 SUV도 올라갈 정도로 튼튼하지만 건널때 삐걱거리면서 흔들리는 느낌이 묘한 스릴감을 준다. 실제로 자차나 렌트 끌고 간다하면 료칸측에서 2.5톤 넘으면 안된다고 연락옴. 4인승 SUV였던지라 안전을 위해 동승자들은 모두 내려서 도보로 건너고 나만 운전으로 건넜음. (우린 이걸 두고 갈때 가더라도 1명만 가는게 낫지 ㅋㅋ 라고 했음) 딱 저 다리 보고 일행 전원 '이거 추리물이나 호러영화에서 본 설정인데?' 라고 같은 생각을 했단 게 유머 여관 라운지와 2인실 방 내부 방은 10개 남짓으로 많지 않아 만실이어도 나름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며, 4인실짜리 고급 방 1개, 3인실 통유리 모서리방이 1개? 2개? 있음. 4인실은 비싸고 3인실은 인원이 안맞아서 2인실 2개 빌림 수돗물이 깨끗한 천연수라 물은 수돗물 마시면 된다고 함 라운지는 아침 시간에 가면 커피도 준다 휴게실과 오락실. 휴게실은 선대 사장님 취향인데, 선대 시절엔 겨울철 불도 지피고 손님들이랑 사장님이랑 둘러앉아 노가리도 까고 했다는데 요샌 불은 거의 안 지핀다는 모양. 대신 여름에 시원해서 여기서 자는 손님도 있다고 함. 오락실엔 장기,바둑,탁구,인생게임 등이 있고 보드게임의 경우 추우면 방에 가져가서 해도 됨. 실제로 산간지방이라 5월인데도 매우 추웠음온천은 유황,탄산천. 카케나가시 방식이며 이 료칸의 자부심과도 같다고 함. 시라호네 온천마을의 료칸들은 사용하는 원천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는데, 아무튼 여기 온천수는 먹어도 되고 건강에 좋다고 하심. 실제로 노천탕엔 온천수를 마셔보라고 컵이 있다. 당연히 몸담근 물을 떠서 마시라는건 아니고, 따로 음용 목적로 흘려보내는 라인이 있음. 실내탕 3종(남/여/대절), 노천탕 3종이 있고 노천탕 중 하나는 공급처가 다른건지 동절기엔 온도가 잘 안 맞아서 못 쓴다고. 2개 노천탕 중 하나는 지붕이 있고 하나는 없음 실내 대절탕이랑 노천탕 3종 전부 무료 대절제임. 선착순으로 먼저 들어간 사람이 문 잠그고 쓰면 됨. 또 자정 언저리 청소시간 30분을 제외하면 입장제한 시간이 없어서 새벽에 별보며 온천욕 하는 것도 가능. 사족으로 탕 테두리는 장식 인테리어가 아니라 온천수 성분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적인 것이라고. 이때문에 매년 온천이 깊어지고 있으며 몇 년에 한번씩 평평하게 나라시하는 공사를 거친다고 함. 저녁식사. 메인이 신슈 미소나베인데 특이한게 육수가 온천수임. 고기는 돼지고기인데 탄산천에 푹 익은 돼지고기는 거의 소고기 수준으로 입 안에서 녹음. 그 외 니모노도 온천수로 조렸다고 하더라 채소류 반찬 중 일부는 료칸 주변 사유지에서 직접 채집하는것도 있음. 아카시아꽃 절임이나, 산고사리 된장무침, 머위튀김 등등. 신선한 제철 채소에서 느껴지는 봄향기가 아주 좋았음. 아게모노로 곤들매기 튀김이 나왔는데 이것도 지금까지 먹어본 생선 튀김 중 베스트에 들어감. 잡내없이 향긋한 속살에서 퍼지는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 담긴 속살. 1개밖에 못 먹는게 아쉬웠음 마무리로 나베에 달걀죽을 해먹을 수 있음. 사장님 내외가 직접 담근 장아찌랑 밥이 같이 나옴. 아침은 계절 채소 요리 위주와, 봄나물이 들어간 된장국, 그리고 온천수로 만든 죽이 나옴. 계란이 없는데 유황천의 영향으로 살짝 계란향 같은게 남. 간장 안뿌리고 먹어도 맛있음. 산 속이라 공기가 맑아서, 밤에 산책/온천욕 하다 하늘을 보면 별이 가득, 자세히 보면 맑은 날엔 은하수까지도 희미하게 보인다. 폰카로 별 촬영이 가능할 정도로 별이 많이 보임. 낭만 치사량 급이었음. 료칸 이름 : つり橋の宿 山水観 湯川荘 주소 : 일본 〒390-1515 Nagano, 長野県Tsuribashi no yado Sansuikan Yugawaso, 松本市安曇白骨温泉4196 장점이자 단점인데, 마쓰모토역에서 차로 1시간, 대중교통으론 2시간~2시간 반 걸리는 해발고도 1400~1500m 산 중턱에 있다는 것 차 끌고 갔었는데 가는 길이 굉장히 좁고 구불구불한데다 온천마을이 근처에 있다보니 버스가 굉장히 많이 다님. 버스나 중형차는 크기때문에 중앙선 거의 딱붙어서 오는데 좀 많이 쫄렸다. 흔들다리도 SUV 통과는 일단 가능하지만 좁기 때문에 렌트는 경차 추천 운전 싫으면 기차-버스-버스 타고 갈 수 있는데 시골마을이라 버스 시간표가 좀 괴랄함. 눈 쌓이는 겨울엔 차 끌기 무서운데 어떻게 오죠? 하고 물어보니 료칸측에 문의하면 오는 시간대 맞춰 배차 가능하도록 연락해주겠다고 하심. 아쉽게 자체 송영버스 서비스는 X 1인 예약도 일단 가능은 함. 근데 시즌에 따라 20%(평일)/50%(주말)/60%(GW등 극성수기) 추가요금이 붙으니 참고. 숙박비는 식사가 7,700엔. 숙박비가 GW특수로 22,000엔 정도 해서 30만원 정도 나옴. 저녁식사는 4품,6품,8품 코스( 3300,6600,9900엔 )가 있고 아침은 일괄 1100엔 숙박비는 2인실 기준 통상 17,600엔 ~ 성수기 22,000엔까지 올라감 가격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가는 게 좀 험난한 것 빼면, 사람 없는데서 조용히 자연 구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접객, 식사나 온천 퀄리티도 대만족이었고, 특히 전세내고 새벽목욕 즐길 수 있는게 호감 포인트임. 개인적으로 사람들 북적 거리는 리조트 료칸보다 이렇게 외진곳에 있는, 방 수 적고 아담하고 전통있는 료칸 선호해서, 지금까지 다녀본 료칸 중에 제일 좋았음. 동방 성지순례 때문에 나가노 스와지방을 연 1~2회씩 가는데 그때마다 일정/지갑 여유가 되면 들리고 싶을 정도임. 가능하면 2박 정도 잡고 안에서 글이나 그림 작업하며 느긋하게 쉬어보고 싶다... 마무리는 료칸 앞에 심어진 벚나무 사진으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교토대동방학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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