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의 왕자 - 중붕이 -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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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좆소 부장 개패고 그만둠 평소에 꼽 존나먹었는데 화장실에서 오줌싸다가 갑자기 뒷통수 맞았는데 개빡돌아서 원투 꼽아서 기절 시키고퇴근함 어릴때 공부안한거 ㅈㄴ 후회한다 시발 작성자 : Iiiiii

도우미의 왕자 - 중붕이

중갤러(175.206) 2024.07.07 22:53:34

조회 32 추천 0 댓글 0

다시 돌아온 노래방!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노래부르는 응우옌 소리만~

뚱보 문신 하신 사장님 혹시 그녀 출근했나요

쭉쭉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새까만 블라우스에세 ! 검은색 반바지입은

널따라 내 반팔티도 검은 반팔티~~~~~~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로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3번방이 떠오르네요~~~~~

빠빰ㅃ 빠빠빠빰 빠빠빰 빠빠빰

혹시 그녀가 왔을까 고래고래 불러봤지만

반짝 대머리 실장님 시간추가 할꺼냐고 되묻고!

세겹 뱃살접힌 아줌마 여긴 노래연습장이아니에요

제발 과일좀 싸가지좀 마세요 그녀가 달아나요~~~~~~

새까만 블라우스에~~ 까만색 치마입은 여인 널따라

내 반팔티도 검은색 반팔티~~~~

이 노래방 그녀없으면 에코없는 노래방이에요~~

앵두같은 그녀 입술떠오르네요~~~

나는야 동네 좆소 중붕이 당신은 도우미 여자~

하지만 너없이난 그냥 중붕이~~~~~

기적이 일어난거죠! 그녀가 출근했어요!

만세삼창 올여름은 감동의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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