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꼴을 보면
당장 나부터도 주니어들 필요가없고 
설계랑 구매 하는일들 남의 손 탈 필요없게 셋팅 다 끝났음 오픈을 안했을뿐이지 죄다 자동화 해버림

그래서 시간이 날때 마다 회사 몰래 랜딩 페이지 만들고 B2C 마케팅 트레이닝 하고있는 상황임
설계고 연구고 구매고 다 끝났다고 보니까 ㅋㅋㅋ
일부러 고객만날기회만 생기면 얼굴도장부터 찍고 보는거임 뭐라도 일을 줄까 해서 그렇게 해서 넘어갈라고
일부러 영업사원들한테 역으로 접대하는거임 기회를 잡을라고
좋은 고객 생기면 나눠먹을라고 

결국 영업밖에 답이없으니까 내 손에 돈을 쥐고 있어야 그나마 내 자리 보전할수있겠다 각이 서는거임
회사가 나를 쓸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데 뭐 어카노
특히 한국 좆소들? 조금이라도 이게 이득이다? 바로 안면몰수해버리는데 어쩔거노

만약 내가 이 회사 임원이거나 오너거나 해서 돈버는대로 내 손에 쥐어진다면?
설계랑 구매 바로 타노스 시켜버림
루틴한 프로세스 업무 그냥 답이없다 이제는
법무사 다 필요없음 계약검토 외주 다 필요없음 지금 
세무사들 갑질하는거도 개짜증나는 판국이라 세무 AI도 만드는중이라는데 이제 거도 조만간일듯 ㅋ

좆소충이 더 살기 빡빡해지고 더 어려운 시대가 반드시 온다 ㅋㅋㅋㅋ
국가는 전혀 도움이안될거임 그떄가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