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앞에서 시누이 절~대 못 볼거라고 하니까 그런 소리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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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경리년 섹트하는거 알아냄 점위치까지 빼박ㅋㅋㅋ 좆소야가다맨 등근육 ㅁㅌㅊ 작성자 : 중갤러

누나 앞에서 시누이 절~대 못 볼거라고 하니까 그런 소리 말래

중갤러(183.108) 2024.07.14 19:26:21

조회 62 추천 0 댓글 2

아니 씨벌 어렸을때부터 개시골 촌동네사는것도 어이없는데

지는 집 나가기 전부터 여자랍시고 온갖 육체노동 면제에 쳐 놀러다니기 바쁘고

취업하면 부모님 도움 덕에 돈도 아끼고

결혼하니까 부모님 지원+ 남편 덕에 생활비까지 공짜로 생기지만,

나는 집 나가기 전부터 남자랍시고 ㅈ같은 시골 본가에서 온갖 육체노동 시달리고

취업해서 돈 아낄라고 부모님 지원 요청하니까 이유도 없이 쌍욕만 먹고

연애하니까 혹시라도 결혼 생각중이면 집안 도움 10원짜리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

시발 시누이는 지랄 염병 똥 싸고 있네..

집 나가기전에는 돈 버는 족족 다 지한테 쓰고 집에 생활비 한 푼도 안 주던 년이
이제와서 부모님 핑계대면서 쥐 좆만한 월급버는 나한테 감성팔이하는데 비위맞춰주기 힘들다 ㅠ

걍 조만간 돈 더 모으거나 모아둔 돈 좀 떼서 유럽이나 미국여행 가버릴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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