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관리자고 연 3천 3백 약간 안되고 상여 400정도인데 지금 세금 뜯기는거만 해도 ㅈ같은데...


60~70년대에 매년 100만명.
80년대 매년 80만명.
90년대 매년 60만명.(나)
00년대 매년 40만명
10년대 매년 30만명
2021 년 25~26만명인데.

10년뒤면 60,70년대 관리해야되서 세금 30프로로 올라가고 20년 후면 세금 50퍼 쳐 가져간다는데 시발 머 아무리 계획을 짜봐도 답이 없다.

거기다 20년 후면 또 나이 올라가서 60~70은 게속 부양해야하고 내가 50세 되서 연 1억되도 세금으로 5천 뜯길거 생각하면 개 ㅈ같고. 40년 후면 00년생 이후부터 애들이 60~90년대 보필해야하는데 그때되면 진짜 못버텨서 노인 복지 싹다 없어질것같고.

1년차인데 세금 이것 저것 때고 미래 계산 다해봐도 시발 살 수 있는 경로가 안보인다.

이민자 받으면 된다는데 지금 25만명에서 정상 국가 될려면 이민자 30만명은 받아야된다고 하고. 아직 코로나 영향 얻기 전이라 올해는 더 급락할거라는데. 진짜 멀 어케 쳐해야하냐.

퇴근해서 계산해봐도 시벌 답이없음.

상여는 또 왜이렇게 쳐 떼가는게 많음? 400퍼가 아니라 300퍼냐. 10년뒤면 지방 집값이 0원이라는데 걍 지방 내려가서 농사짓고 살아야겠다 ㅅㅂ.

님들은 어케 대비하고 있음? 걍 주식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