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좆소따리 답답해서 찌끄리는거임.

공항쪽에서 일하는 하청따리 중붕이임

대충 체계가
공항공사>메인항공사>중계항공사>1차하청>2차하청
중에 2차하청임.

보안체계가 ㅈ같다.
대충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면 인도 카스트제도에 각 계급별로 경찰이 있는데,
각 경찰은 자기 계급 이하의 계급만 잡을 수 있음 ㅅㅂ..

그래서 메인항공사 직원들은 감찰놈들이 잡을 때 공항공사 메인한공사 둘만 잡을 수 있고
나같은경우 2차하청까지 다 감찰직원 있어서 다 잡음

그리고 그 감찰직원들도 실적 내야하니깐 하청으로 내려올수록 쓸데없는 위규가 ㅈㄴ 많아짐. 그리고 감찰도 ㅈㄴ 많고

그리고 그 위규중에 ㅈ같은게 좀 많음

최근에 휴대폰에 보안위규 저장해서 들고다니라고 2차하청에서 위규가 내려옴
그리고 공항 내부에서 갑자기 감찰이 와서 그걸 불시 검문하고 내가 폰에서 사진을 보여줬음
그런데 그 사진을 중계항공사 감찰한테 찍혀서 안전위규 위반으로 나랑 2차하청 감찰이랑 신고당함. 조업중에는 휴대폰 사용 금지란다.
ㅅㅂ 그걸로 저번달에 반성문 열장 씀. 나이가 있으니깐 반성문 쓰면 손목이 아프더라.

뭔가 점점 ㅈ같다
업무가 개족보라 같은 일 하는데 메인항공사 소속 2차항공사 소속 여기저기 많은데
공항공사놈들은 대놓고 공항 내부에서 길빵하는데 나는 계단 올라갈때 난간 안잡았다고 위규걸리고 뭔가 불가촉천민 체험하는거같음

그리고 최근에 공항공사에서 이제 위규 위반시 벌금내는걸로 바뀐다는데
별별 사소한거에 벌금 50만원 이렇게 적혀있더라. 웃긴건 내가 위규하면 회사도 따로 또 벌금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공항공사한테 걸리면 2차하청 1차하청 중계항공사 메인항공사 벌금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다음달부터 적용이라는데 어떤 판타지가 펼쳐질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