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살 경력 약 3년

첫번쨰 회사 (제조 중견,1년) : 수출 출고 관리 (인보이스 패킹 등, 일정관리) ---> 주로 여직원 하는일

두번쨰 회사 (5인 중소 유통무역상사, 2년) : 위의 영업관리 업무 70% , 해외영업 업무 30% ( 기존 거래처 관리, B to B 웹사이트 관리, 전시회 참여 경험은 x)

영어 프리토킹 가능하고 수도권 4년제 대학 나옴.

지금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선택권이 아래와 같이 나뉨.

1. 상장 중견사 영업관리 업무 (주로 여직원 많은 듯 함, 영어는 메일정도 쓰고 출고 마감 까지가 주업무, 엑셀 활용)

----> 타부서와의 협업에서 많은 장애요인 있음을 면접시 부터 말함;; 우선순위에 따른 생산의뢰 등이 부서이기주의 등에 의해 곤란한 상황이 많은 듯함

2. 중소 해외영업 업무 ( 위의 서류등의 부대업무 제외 실질 필드 뜀, 신규거래처 발굴 기존 거래처 관리 채권 관리 등 )

물론 아무 중소나 가진 않을거고 최소 100억 이상 30명이상 유망 산업군 기준 ( 헬스케어 , 배터리, 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향후 커리어는 무역일을 계속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