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스 패턴>

갑 기준으로 설명함. 갑 외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음

2게 클 전에 가면 3종 패턴이 다 나오지만 기믹을 하러 갈 때는 2게 클 후이므로 위 패턴만 고려하면 된다.

<안정화 편성>

안정화를 위해 오늘 아침에 클리어 이후 상태로 16번을 돌았고 적 구성은 클리어 전후 동일

거의 S를 땄고 A가 간혹 있긴 한데 이 정도면 안정화됐다고 생각해서 올린다. 어차피 2회만 S승 하면 되니까

참고로 저거 도중지원 안 쓰고 기항대만 쓴 거다. 키라작도 안했고 키라도 없었음. 피로도 쌓이면 30이상까지는 만들고 출격

1. 기함 항모 박지수귀 전용 세팅

박지수귀는 대기지 딜이 들어가면서도 수상함 판정을 받는 특이한 심해서함이다.

기항대 1부대와 개막폭격(만약 추가한다면 도중지원 추가)으로 아래 수송 둘과 포대를 지운다고 전제하면

위의 3마리 중에서 대기지를 못하는 항모가 칠 수 있는 적은 박지수귀 뿐이고

이 원리를 이용해 타게팅을 아예 박지수귀 하나로 고정해버릴 수 있다.

또한 박지수귀는 폭격기에 큰 보정 배율이 있으므로 '대기지가 되지 않는' 폭격기 1개를 포함해서 총 2개의 폭격기(2.4~2.44배)가 필요하고

덤으로 이벤트 함재기 배율을 받기 위해

바라쿠다나 소드피쉬 숙련을 들어준다. 또한 전투기는 Re.2001改 를 써서 A종과 B종 배율을 한번에 다 받고 동시에 공폭전 컷인이 가능하도록 세팅

이렇게 하면 노크리 단타가 떠도 박지수귀 반피 정도는 쉽게 까고 공폭전 컷인이 뜨거나 단타 크리가 뜨면 박지수귀 원펀치가 난다.

2. 2번째 항모에는 3뇌격기 1사이운 세팅

2번째 항모에는 3뇌격기로 개막을 보충해서 육공이 남긴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처리해준다.

배율을 위해 하나는 바라쿠다나 소드피쉬 숙련 사용. 혹은 개막만을 노린다면 3무라타도 괜찮을듯?

대기지용으로 바라쿠다 or 소드피쉬숙련 + 대기지폭격기2 를 할 수 있지만 적 대공방어가 강해서 숙련도 갈리는 것 때문에(대기지 폭격기는 대공사격회피 기체가 거의 없음)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음. 딜이 그리 높게 나오지도 않고. 그치만 기믹 2회만 하면 되는 특성상 숙련 맥스 대기지 폭격기를 미리 여럿 준비하고 바꿔끼면서 가는 방법도 있다.

T불리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사이운 채용 추천(물론 내운믿 하고 안 쓸 수도 있음)

3. 폴라는 주주정삼식으로 맨 아래에 위치해서 막타 처리의 안정성 up

4. 리베치오 한자리는 대기지함으로 변경해서 화력을 높여도 좋다. 다만 낮은 확률로 잠수함방에서 대파회항할 수 있음. 또한 대기지함(대발 땅크 전부 탑재가능)의 딱지가 늘어나서 입는 손해도 고려해야 한다.

5. 베르니는 반드시 89식 맥강 쌍에 내화 맥강, 후장이 있다면 맥강 고사장치(명중+3.1 화력+3.1) 배율 제일 좋은 세팅임.

이렇게 세팅함으로서 중파여도 크리가 뜨면 집적지가 원펀치고 소파 이하 상태에서는 노크리 3100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의 딜을 뽑는다. 박지수귀도 노크리 원펀치 뜸

6. 경순은 슬롯 수가 많은 유바리가 좋음

대신 딱지를 고려하면 고속이 요구되는 E1의 부분들에서는 고속화를 해야해서 후장이 뚫려있어야 편함. 아니면 걍 아붕 n호기 던지든가

7. 루트 제한에 관해서는 아예 유럽함 없이도 2항모 1경순 4구축으로 P마스 최단 루트 도달함

예시)

트위터에서 2트 2클한 거 아무거나 주워옴

4. 에서 말했듯이 리베 같은 잉여함이 대기지함으로 바뀌면 그만큼 S승 안정성은 올라갈 수 있는데 대신 그만큼 딱지는 부담되는 거임

이건 진수부 육성 사정에 따라 얘기가 다르니까 알아서 선택하셈

8. 기항대

64전대 노나카 노나카 은하 였는데 뭐 3은하를 쓰든 히류를 쓰든 딱히 큰 차이는 없을 듯. 적 대공방어가 빡세서 종종 숙련도가 좀 까이는데 어지간하면 숙련도 높은 걸로 갈아껴서 일 잘하게 하는 게 낫다. 기항대가 제공 확보를 따는 세팅이라서 본함대 제공이 100정도만 되도 확보를 따는데 만약 기항대가 제공 확보를 따지 않는다면 본함대 제공이 조금 더 높아야 할 수도 있음. 이 부분은 제공권 시뮬레이터를 통해 조절하길 바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P마스 기믹은 대기지 장비 소지품 검사라고 생각하고 맥강 내땅 장비만 충분히 갖추고 있으면 고생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함

훨씬 엉망으로 짰던 내가 기믹 민 편성으로도 키라작 없이 5트로 깼었으니까 진짜로 어렵기보다는 약간 성가시고 귀찮게 구는 느낌

물론 소지품 제대로 안 갖고 있으면 진짜로 어려울 거임. 그건 어쩔 수 없음. 소지품 검사란 게 원래 그런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