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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0장) 도쿄 여행 문구점 다녀온 후기
1. 현대백화점면세점 몽블랑 인천공항1터미널점 도쿄 여행 가는 문붕이라면 한번쯤 들리는 곳이죠 앞에 스페셜 프로모션이라고 적혀 있는데 일부 품목, 주로 100만원대 이하 제품군들을 30퍼 할인해서 팔고 있어요 그리고 현대백화점면세점이라서 현백면세점 등급에 따라 할인이 들어가는데 가입만해도 실버 5퍼, 통신사 혜택으로 등업하면 골드 10퍼 할인됩니다 거의 40퍼 가깝게 할인 가능하죠 그런데 저는 LE급을 보고 있었고 LE급은 면세점 등급 할인만 가능하더라고요 제인 오스틴 1813이 관부가세 포함 600중후반에 구입 가능했는데 따로 생각해둔 것이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인 오스틴 1813... 예쁘긴한데 캡 무지 무겁던데요? 그리고 배럴이 나무인 것도 좀 불안하고요 사두고 거의 쓰지 않을거라면 몰라도 저는 실사 무조건 할거라서요 ㅋㅋ 2. 이토야 나리타공항점 나리타공항 2터미널 출국장 쪽에 있어요 나미키, 파이롯트, 세일러, 플래티넘의 마키에 등 고급 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리타공항점 한정 노트도 있고요 3. 마루젠 니혼바시점 마루젠은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인데요 만년필이 현역인 나라답게 만년필 코너가 크죠 특히 니혼바시점은 마루노우치 본점과도 가깝고 만년필 코너 규모도 본점 못지 않습니다 하지만 니혼바시점 내 몽블랑이 철수하게 되어 3월 말까지 몽블랑 재고를 30퍼 할인해서 팔고 있어요 세전 509,000엔 클림프가 356,300엔이에요! 하지만 저는 클림프를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현지 친구 통해서 코난도일 1902가 남았다는 것을 며칠 전에 확인했거든요 예약이 안되는 것이 문제였는데, 나름 고가의 펜이 그 사이에 팔리지 않으리라 믿었고 그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방문일에 바로 결제했어요 저는 여기서 세전 625,000엔 코난도일 1902를 437,500엔에 구매했습니다 입국시 세금이 30만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다른 품목 합산이라서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름) 제가 엔을 평균 900원에 사뒀으니 세금 합해도 430만원 이하에 구매한 셈이죠 안그래도 전직 셜로키언이었던 제가 구할 수 없었던 코난도일 1902를 사다니... 여기부터 저는 빡세게 펜샵 구경하려던 계획을 폐기했어요 코난도일 1902를 샀는데 굳이 왜? 다만 펜을 구매하려던 예산이 9만엔 정도 남아서 뭘 하나 더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유니세프 레진 146이나 글래시어 레진 146을 살까 했지만 현행149골드, 코난도일1902, 블루아워솔테, 이집토듀에, 도네이션쇼팽이 있는데 굳이 왜? 그래서 에보야와 아메요코를 들려서 펜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보야가 가장 멀고 영업시간도 짧아서 에보야를 먼저 가게 되었죠 4. 에보야 아라카와의 한적한 길거리에 위치했어요 밖에서 보면 펜샵보단 전통 공예하는 곳 같죠 내부도 뭔가 카페같은 느낌이에요 사장님과 직원분이 엄청 친절했어요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물어보시고 (디시를 보여드리며 한국 펜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죠) 아라카와랑 닛포리에 한국인들 많이 산다고 본인들도 한국인 친구가 많다고 한국 음식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에서 처음에 포켓펜인 탄펜을 살까 했는데 카트리지 전용이라 포기 대신 하코부네 M사이즈 한정판 하나비를 샀죠 면세 안되는 곳이라 세후 55,000엔이었고요 컨버터 별도 구매라 1,100엔 추가 지불했어요 그리고 막짤은 매장 내 무료 나눔 코너인데요 펜 만들고 남은 에보나이트 조각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답니다 5.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 몽블랑 매장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멀리서 찍은 백화점 사진으로 대신해요 클림프, 제인오스틴, 개츠비 등등 펜은 다채롭게 있더라고요 하지만 여기를 온 이유는 따로있었죠 https://www.montblanc.com/en-us/ink-bottles_cod1647597283185992.html구글 통해서 검색하다가 찾게된 페이지인데 글래시어 잉크가 있는 매장을 알 수 있더라고요 도쿄에서는 긴자 미츠코시랑 한큐 맨즈에 있었죠 그래서 긴자 미츠코시 몽블랑을 갔더니... 역시나 글래시어가 1병 있더라고요 심지어 한큐 맨즈에 있는 2병도 끌어올 수 있다네요? 그래서 총 3병 구매했습니다 게스트카드 5퍼 할인에 텍스리펀까지 가능해요 6. 이세탄 신주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문구점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오픈런 사진을 대신 올려요 문구 코너가 있어서 갔는데 한정 잉크 품절에 펜이 많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다만 GC프레스 스티커가 예뻐서 사왔죠 7. 킹덤노트 한정잉크만 사고 나와서 사진도 안찍었네요 그냥 근처 건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중고펜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겐 도쿄 오면 무조건 들리는 성지 같은 곳이지만 중고펜 안사는 저 같은 사람에겐 그냥 한정 잉크나 마사히로 구매처일 뿐... 제가 쓸 잉크 2개, 이벤트용 잉크 4개 사고 바로 나왔어요 8. 츠타야 긴자식스점 마루젠 같은 대형서점이지만 마루젠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서점입니다 마루젠은 잡화점 느낌이면 츠타야는 분위기 좋은 카페나 갤러리 느낌이죠 작년만해도 몽블랑이 조금 있었는데 이제 아예 없어졌네요 나카야는 작년처럼 100만엔대 초고가만 남았고요 나미키는 니혼아트가 꽤 남아있더라고요 9. 핸즈 시부야점 도큐핸즈가 핸즈로 이름이 바뀐건 아시죠?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가는 김에 들렸습니다 건물 구조가 꽤 특이한데요 4c층에서 5c층을 바로갈 수 없고 5a층을 거쳐서 가는 방식입니다 문구점은 5a랑 5b에 있고요 만년필은 5a에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요 파이롯트 만년필을 ef부터 c까지 시필 가능해요 그나저나 이토 준지 굿즈라니... 10. 긴자 이토야 도쿄를 여행하는 문붕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리는 문구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구 체인점의 본점이에요 만년필은 3층에 있어요 이즈모 타치아와 나카야 나카야는 흔적만 있어요 이토야 자체 브랜드 로메오 파이롯트 마키에 나미키 몽블랑 그 외 기타등등 펜이 참 많아요 저는 이토야 한정 사파리만 사왔습니다 11. 마루젠 마루노우치 본점 마루젠의 본점답게 몽블랑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마루젠 니혼바시점에도 없던 나카야 컨버터도 있었죠 나카야 만년필은 여기도 금속베럴만 있었지만요 나미키도 꽤 많고 옆에선 나미키의 토기다시 타카 마키에를 설명하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어요 마루젠 한정 캡리스 저도 가지고 있는 마루젠 155주년 오노토 마루젠 아테나 펜 마루젠 오노토 스트림라인(파이롯트) 세일러 유비마키에 닌자 세일러 도자기 펜 등등 ... 이번 엑스포는 방사능 괴물이 홍보대사인가요? 이상 제가 이번에 다녀온 문구점 후기입니다 1일차에 살거 다 사버려서 작년보다 더 적은 수의 문구점을 방문했네요 그래도 원하는 것을 다 샀으니 실속있는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맥날치즈버거고정닉
데이터주의)일본항공격납고투어 후기
일관갤첫글인데 일본항공격납고투어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후기써보려고 처음글써봄 어색해도 양해좀ㅎㅎ;;우선 일본에는 항공사가 크게 2개가있는데 하나는 전일본공수(ANA) 다른하나는 일본항공(JAL)이 있음 둘다 격납고투어를 진행하는데 이번엔 JAL에서 진행하는 격납고투어를갔다왔음저번에 ANA격납고투어도 갔다왔는데 글올릴려면 허가가필요하다해서 메일보냈는데 아직도 답장이없음 아마 빠꾸먹은듯 격납고위치는 하네다공항기준으로 3터미널과 1,2터미널사이 신세이비조역에 위치하고있음우선 모노레일을타고 신 세이비조역에 내려야한다여기서 조심해야할건 각역정차를타야 신 세이비조역에 내려준다 쾌속은 안멈추니 참고출구는 단 한개뿐이니 길헤멜일은 없다생각함 이렇게출구로나오면 바로옆에 비행기가 지나다닌다앞으로가서 바로 오른쪽으로돌면 일본항공 격납고 건물이나온다 근데 시간을 착각해서 1시간30분이나 일찍오는 기열스러운 상황이 발생해서 어쩔수없이 3터미널전망대가서 비행기를 구경하기로했다그윽한 오타니상여기가 제3터미널 전망대임오늘날씨 되게좋았는데 도쿄가 뿌옇게보여서 왠가했더니아 오늘은 문세먼지가 일본까지 덮쳐버린 날이였다 저 멀리보이는 오늘의 투어를 진행할 일본항공의 격납고다시 신세이비조역으로바로옆에 보이는 비행기건물로 들어가면 예약확인을하고 3층으로 안내해준다3층으로가면 강의실같은곳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안내,주의사항같은것을 알려준다3층에전시된 활주로와 여러가지 전시품(?)들여기서 약 60분정도 돌아다니며 구경할 시간을준다 근데 생각보다 볼게많아서 시간이 적당했음여기 활주로는 하네다공항 실제 활주로를 100만분의1로 줄여놓은거라고함 앞에는 비즈니스석, 뒤에는 프리미엄이코노미석 둘다 돈없어서 타본적은없음 비행기 기장체험일본항공 역사역대 일본항공 비행기기종들암튼이렇게 60분간 구경을다마치면 다같이모여서 헬멧을쓰고 드디어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격납고투어를진행한다 들어가면 정비받고있는 비행기들이 있다 실제로보면 ㅈㄴ웅장함방금거긴 제1격납고였고 이번엔 제2격납고로 간다고한다 시간은 약 15분정도 거기서 머물렀음이렇게 1격납고와 2격납고사이의 다리를지나 2격납고로 들어가면아까보다 더 커다란비행기가있었음거대한비행기 꼬리날개에 그려진 일본항공마크비행기 된장통이제 1층으로 내려간다 이번투어의 하이라이트 활주로 감상이 시작된다방금본 비행기이런 육중한 철덩어리가 어떻게 하늘을나는지 궁금할따름그 옆에 주기되어있는 비행기이곳에서 꽤 오래 체류한다 이착륙하는 비행기 한 10대는 본거같음그렇게 시간이 다되어 다시 돌아가고격납고 투어는 종료된다지난번에 ANA격납고 투어도 갔다왔는데 둘다 장단점이 존재하는듯해서 비교해보려고함접근성 : JAL이 더좋음내용 : JAL-비행기모르는사람에게 초점이맞춰짐 ANA-비행기에대해 어느정도알고 지식이있는사람들을 대상으로 맞춰짐 예약 : 둘다빡셈결론 : 비행기 아예관심이없다 - JAL추천 비행기 관심있고 덕후다 - ANA추천
작성자 : 내꿈은신창섭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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