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도로주행교육 3시간까지 마쳤는데
지금까지 만난 3명의 틀딱강사들 싹다 혐오스러웠다

평소에 노인들 배려하면서 노인들한테 별감정 없이 살았었는데
진짜 운전학원 다니면서 틀딱혐오max 찍어버림 ㅋㅋ

하루종일 하는거라곤 운전 가르치는놈들이

설명도 못하고 전달력도 존나떨어짐 기능교육 첫시간에는
설명 5분듣고 바로시작했는데 뭔시발 실수할때마다 이거 내가 말해준거잖아! 이지랄
생전 처음 차를 몰아보는데 이 씨발새끼야 말로한번 듣고 딱딱 다 하는게 재능충인거지 하..
암튼 기능교육 4시간은 이새끼들이 알려주는거 ㅈ도없고 그냥 자신감 떨구는소리만 처듣고옴
도주교육도 똑같다 틀딱새끼 도움되는소리 1도안하고 ㅈ같은말투로 꼽이나줌

내가 시발 벽에 들이박고 사람칠라하는 놈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하는데 왜 이지랄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시험볼때 실수를 줄여야하니까 연습이란걸 하는거고 학원을 다니는거잖아
근데 왜 뭐 하나 실수하면 개줫같은 말투로 처 꼽을주는거야?

이해가 안되는게 나같은 손님들땜에 학원이 유지되고

그럼 걔네가 나한테 돈받아먹는 입장이잖아 근데 손님들한테 서비스를 왜 이따구로 하는거임?

서비스직 알바에서 젊은사람이 이따구로 싸가지없게 하면 바로 짤리는데 ㅋㅋ
586세대 ㅈ같다하는게 괜히나오는소리가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젠

과거로 돌아간다면 학원안다니고 걍 2보 들박할듯

보통 집마다 2종차는 다 있으니 이걸로 연습한다치고

1종 쓰지도않을건데 1보딸라고 지랄한 내가 병신이다